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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 소프트파워볼운동 열풍 일어

2015년09월07일 19:24
조회수:1293

<앵커멘트>

왕청현의 도시와 농촌, 사회구역과 학교 곳곳에서는 요즘 소프트파워볼운동 열풍이 일고있습니다. 왕청현은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소프트파워볼고향으로 평의됐는데요, 김매화기자가 왕청현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가야하강반에 위치한 왕청빈하공원, 동녘이 희붐히 밝아오자 왕청현소프트파워볼협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이곳에 모입니다. 올해 65세에 나는 남천할머니는 소프트파워볼과 인연을 맺은지도 어언간 10년째에 접어들었으며 지금은 공연팀의 조감독으로 활약하고있습니다.

<인터뷰>남천(왕청현소프트파워볼협회 공연팀 조감독) : “3시 반이면 나옵니다. 자각적으로 나와 신체단련도 하고 즐겁게 웃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로년을 보내고있습니다.”

<리포트>

왕청현소프트파워볼협회에서 각색한 공연종목 '붉은해 변강 비추네' 는 조선족전통가무와 운동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높은 예술성과 률동성으로 지난해 8월에 펼쳐진 전국 소프트파워볼초청경기에서 우승을 따냈습니다.

<인터뷰>황옥영(주 소프트파워볼협회 주석): “소프트파워볼은 무용, 무술, 태극 등을 일체화한 종합성운동으로서 로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신체단련종목입니다. 왕청의 골목골목에서 소프트파워볼 공연팀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리포트>

왕청현에서 소프트파워볼운동이 시작된것은 2000년도부터이고 널리 보급된것은 2012년도부터입니다. 왕청현에서는 이 운동을 보급하기 위해 사회구역광장, 농촌문화뜨락, 공원 등 곳에 주민들이 소프트파워볼을 즐길수 있는 전문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뷰>리성구(왕청현로년체육협회 집행주석): “지금 소프트파워볼 애호가들이 약 2000명인데 다음에는 3000-4000명으로 늘이렵니다.”

<기자>:“왕청현에서는 소학생으로부터 중로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파워볼운동을 통해 건강과 쾌락을 찾고있으며 우아한 춤자세와 아름다운 선률로 도시향진을 아름답게 단장하고있습니다. 연변뉴스 김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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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라지오TV방송국, 뉴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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