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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랑의 릴레이

2017년11월07일 09:03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25

11월 5일, 북경시 망경의 두루미식당에서는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이하 애심장학회) 제2기 ‘신한은행장학금‘’ 전달식(이하 전달식)을 갖고 타의 귀감이 되는 5명의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전달했다.

전달식 참석자들 단체촬영(부분)

애심장학회(명예리사장 강경산 원사, 리사장 박걸)는 2001년 11월, 북경조선족사회의 일부 지성인들이 북경에있는대학에서공부하는동북3성출신의어려운대학생들을도와주기위해만든민간자선후원단체로서현재지식인, 기업인, 과학자, 대학교수, 회사직원, 공무원들이 후원자로 되여 16여년간 338명에 달하는 북경조선족대학생들에게 79만여원의장학금을전달하여민족인재양성에기여하는동시에조선족사회에서기부문화를선도해왔다.

전달식 현장

애심장학회는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들에게경제적인도움을주던데로부터종합적인자질을제고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격려하는데 초점을 두고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과특별장학금을지급하고있으며또대학생들을조직하여대학생성장포럼을개최하여이들이감사함을알고리더쉽을갖춘인재로성장하는데도움을주고있다.

애심장학회 소개를 하고 있는 리란 사무총장

애심장학회리란 사무총장은신한은행장학금은한국 신한은행중국총행북경지행에서제공하는후원금으로설정,애심장학생가운데서도자원봉사에적극참여한학생과자신의본업인공부에집념을가지고타의모범이되는학생들을선정하는데기준을두었다고밝히면서오늘장학회의특별장학금인‘신한은행장학금’을받은학생들은더욱분발하여훌륭한인재로리더로, 베풀줄 아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련인사들로부터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아 안은 5명의 학생들

애심장학회집행위원회의엄격한심사를거쳐지난13기 장학생들중에서 중앙민족대학 김향, 류수연, 화북전력대학 최미나, 청화대학 허춘란, 북경대학 김진영 등 5명이 특별장학금을 받아안았고, 이들은 저마다 애심장학회의 취지에 따라 학업이나 사회봉사, 그리고 대학생으로서 자신의 역할을다할것을다짐했다.

이날전달식에는애심후원인사들과한국신한은행중국총행관련인사, 및 언론매체 인사 도합 19명이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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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제2기 ‘신한은행장학금‘ 전달식 북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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