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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조선족새해맞이공연, 개성있는 종목, 시조협 회장 이벤트무대

2018년02월12일 08:52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83

2018년 안산시조선족새해맞이공연이 10일 오후,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됐다. 해마다 이어지는 행사이지만 올해 각 조선족단체의 특색무대, 안산시 첫 조선족성인밴드의 공개, 동창무대 등 특색종목들로 인해 공연장이 더욱 화끈했다.

여러 조선족단체의 개성있는 무대가 눈에 띄였다. 박청송(40) 안산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이 솔선하여 가요를 열창하고 새해인사를 전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 보기 드문 시조협 회장의 이벤트가 있었다. 조협 산하 여러 협회도 자체 특색을 충분히 발휘하는 종목들을 내놨다. 특히 'panama' 등 세계적 히트곡에 따라 바드민톤 동작들을 안무한 바드민톤협회의 집체무 종목은 장내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하이라이트는 안산시 조선족밴드의 등장이였다. 반년 동안의 준비를 거쳐 공개된 안산시 첫 조선족성인밴드 '대가정밴드'가 이날 여러 종목을 반주하는 등 활약상을 보였다. 또 오프닝 공연을 맡은,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 음악지도부 황중덕이 양성해낸 ‘작은 고추’ 학생밴드도 관객들의 고무와 긍정적 박수를 모았다. 안산시조선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이 밴드는 지난 2017년 료녕성소수민족문예조연에서 기악및타악(器乐和打击乐)부분 동상을 받은 적 있다.

이날 '동창무대'도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안산시조선족학교 69기 졸업생들은 지난 60년대에 류행했던 노래와 무용을 선보여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74기 졸업생들은 '동창의 노래'를 합창하여 근 반세기 동안 이어온 끈끈한 동창의 정을 노래했다.

무대와 어우러진 관객들의 '춤판'으로 하여 장내 분위기는 시종 뜨거웠다.

본 행사는 안산시문화광전신문출판국, 안산시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안산시조선족문화예술관, 안산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주관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태그: 안산시조선족새해맞이공연  개성있는 종목  시조협 회장 이벤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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