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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산’컵 제1회 경진기 조선족 바드민톤운동대회 북경서 개최

2018년04월08일 14:18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353

4월 5, 북경시 위풍군함(羽丰军舰)바드민톤관에서 ‘금동산’컵 제1회 경진기 조선족바드민톤 운동대회를 개최했다. 운동대회에는 북경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천진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연교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그리고 심양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할빈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대경(大庆) 조선족 바드민톤협회에서 205명의 선수들이 모여 치렬하면서도 우호적인 경기를 펼쳤다.

개막식에서 승전을 다짐하는 200여명의 선수들

경기는 북경 청명날의 기운을 무색하게 정도로 위풍군함(羽丰军舰) 바드민톤관은 200여명 선수들의 활력과 생기로 넘쳤다.

들뜬 마음으로 구호를 련습하고 있는 선수들

이번 운동대회는 선수들을 년령대에 근거해 양광조(阳光组), 청춘조로 나누고, 두 조를 다시 A급으로부터 D급까지 네개 레벨로 팀을 나누어서 남자복식, 녀자복식, 혼합복식 세 종류의 경기를 진행했다.

팽팽한 기운이 감도는 경기 한 장면

하루동안 412라운드의 순환경기를 거쳐 이날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A급 경기 혼합복식에서 양광조의 홍해, 김영자, 청춘조의 지문철, 김연이 우승을 했고, 양광조의 이문철과 홍홍, 청춘조의 오광과 박미란이 2등상을 받았다. 녀자복식에서 양광조의 유영숙과 김영자, 청춘조의 김연과 리현주가 우승을 했으며, 양광조의 최해단과 김은숙, 청춘조의 리화와 박미란이 2등상을 받았다. 남자복식에서 양광조의 김춘봉과 장창호, 청춘조의 지문철과 김명학이 우승을 따냈고 양광조의 리상군과 안태영, 청춘조의 박일남과 김세문이 2등상을 따냈다. 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이 경기를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맡아 나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

개막식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북경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최수경 회장

북경시 조선족 바드민톤협회 최수경 회장은 시상식에서 조선족 바드민톤애호가들의 경진기모임을 조직하여 바드민톤이라는 운동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건강한 삶의 운동축제를 만들자생각으로 이번 경진기경기를 가질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십여차례의 운영진회의를 진행하면서 준비사항, 인원 및 자세한 일정을 체크하면서 로고를 아끼지 않은 운영진과 길을찾아온 심양, 할빈, 대경, 천진, 연교 등 지역의 회장들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북경을 중심으로 바드민톤 경기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여 운동을 즐기고 정으로 단합되는 우리 민족의 훌륭한 전통이 널리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운동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단체촬영

북경시 조선족 바드민톤협회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이후로 매주 최소 5일동안 회원들의 정기적인 운동을 견지하고 있고, 북경 위락(羽乐)배드민턴클럽에서는 매주 한번씩 초보자를 상대로무료로 바드민톤을 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제 6월 중순에는 북경에서 전국 조선족 바드민톤경기가 진행된다.

운동선수들을 대표해 공평 공정한 경기를 치룰 것을 선서하는 조운영팀 조직위원회 오광 부장

개막식에서 참석한 여러 협회 회장 및 대표들

시상식 현장 일각

A급 양광조 남녀 혼합복식, 남자복식, 녀자복식 1등상 수상자들

A급 청춘조 남녀 혼합복식, 남자복식, 녀자복식 우승 수상자들


개막식 사회자(앞줄 왼쪽 세번째)와 함께 자원봉사자들과 운영팀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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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금동산’컵 제1회 경진기 조선족 바드민톤운동대회 북경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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