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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조선족향 촌 전자상거래 봉사소 농민들의 호평

2018년04월10일 08:51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541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촌 전자상거래 봉사소는 인터넷으로 시장 공급과 수요 정보를 조회한 후 제때에 당지 농민들을 위해 봉사를 제공하여 촌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5년에 현정부의 통일 포치로 아하조선족향 산하 8개 행정촌에 선후로 전자상거래 봉사소 12개를 설립하였다. 봉사소는 주로 인터넷으로 시장 공급과 수요 정보를 수집하고 농민들이 수요되는 농용물자와 생활용품을 집단적으로 구입하고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 해준다.

전자상거래 봉사소가 설립하기 전엔 농민들이 농사차비에 필요한 종자, 화학비료 등 농업물자를 현, 향 소재지에 가 사와야 했는데 지금은 촌에 있는 전자상거래 봉사소에서 농업물자를 선택 주문하면 직접 집 문 앞까지 배달해주고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려면 집에서 포장한 후 전자상거래 봉사소에 가져다주면 직접 전국 각지로 배달할 수 있다. 이로하여 농민들은 많은 로비와 구입, 판매 원가를 낮추었으며 농업물자를 구매할 때 상품 실물사진 뿐만 아니라 상품 가격과 평가에 대해서도 일목료연하게 볼 수 있어 촌민들에게 매우 많은 편리를 주고 있다.

황전촌 봉사소는 설립 초기 촌민을 도와 지방 특산 딸기를 판매했지만 현재는 인터넷으로 농업물자를 구매해 봄철 농사차비를 하는 것이 하나의 류행으로 되였다. 그리고 전자상거래 봉사소에서는 또 농산물시장 형세, 날씨상황 조회, 화학비료, 농약 가격 및 품질등급 조회 등도 담당해주어 농민들이 갈수록 신뢰하는 유능한 ‘조수’로 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말까지만 해도 전향 각 전자상거래 봉사소는 선후로 농민들의 농특산물을 20여톤 판매했고 구입한 농용물자는 50만톤에 달하며 주문한 생활용품은 15만건에 달하고 그 거래액은 120만원에 달한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태그: 아하조선족향 촌 전자상거래 봉사소 농민들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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