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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 학생들 남새 심기 했어요

2018년05월16일 16:35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12

5월 8일, 료녕성 무순시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실외활동을 시킬 겸 농작물재배에 관련한 지식도 전수할 겸 남새 심기 체험활동을 했다.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대부분 학생들이 농작물재배에 관련한 지식이 결핍함을 감안하고 수년전부터 학교운동장 남쪽 모서리에 1무가량의 밭을 일구어 학농기지로 만들었다.

또한 농작물재배 지식 전수를 자질교육의 일환으로 삼고 해마다 학생들에게 농작물재배에 관련한 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다.

이날, 남새모종을 실은 차가 교정에 들어서자 교원들은 학생들을 이끌고 모종을 심었다. 모종을 나르는 학생, 모종터를 내는 학생, 모종에 물을 주는 학생... 이날 학생들은 가지모, 고추모, 오이모를 옮기고 상추와 고수(香菜)를 심고는 큰 일을 한 것 처럼 마음이 뿌듯하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봄철 파종부터 가을철 수확할 때까지 학생들로 하여금 남새재배의 전반 과정을 지켜보도록 한다. 하여 1년 농사를 짓는 어려움을 알도록 하고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지은 량식을 절약할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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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에서  학교  학생  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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