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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로 병을 보일 수 있어 저절로 낫는 것 같아요

2018년06월13일 11:14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48

성민위, 진흥총회 련합으로 안도현 의료-빈곤부축하향활동

우리말로 병을 보일 수 있어 저절로 낫는 것 같아요

길림성민위,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가 련합으로 조직한 2018안도현 의료-빈곤부축하향활동이 6월 9일 안도현 석문진 경성촌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길림성민위 최철전임(专职)위원, 길림성민위법규처 장학혜처장을 비롯한 민위관계자들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진흥총회 의료위원회의 길림대학 중일우호병원의 주명희교수를 비롯한 젊은 교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오전 11시경, 의료- 빈곤부축하향팀이 경성촌에 들어섰다. 경성촌 촌사무실앞에는 장춘에서 온 의사들한테 병보이려고 모인 마을사람들로 북적인다.

교수 전문가팀은 행장을 벗어놓기 바쁘게 갖고 온 2만여원 가치의 약품들을 촌에 전달하고 바로 의료봉사에 들어갔다. 혈관외과, 뇌외과, 신경내과, 골과, 피부과, 감염과, 가정의학과 전문가의사들이 촌민들의 병세를 상세하게 묻고 진단을 하고 치료건의를 해준다.

70대의 구씨 할머니는 "이렇게 농촌까지 와서 병을 봐주고 또한 모두 조선족의사들이 병을 봐주니 내가 아픈 곳을 제대로 말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의사들의 말을 듣고나서도 병이 저절로 나아지는것 같다"고 기뻐한다.

한편, 길림성민위 최철전문위원과 장학혜 법규처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경성촌 10가구 빈곤가정들을 한집한집 찾아다니며 위문, 총 5000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위문금을 받은 빈곤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성민위에서 이 마을에 하향하여 촌서기를 맡고 있는 황보동은 "우리 마을은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락후하다. 이번 의료하향으로 하여 오래동안 로인들이 병보이기 어려웠던 문제를 다소 해결해주었는바 촌민들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민위 빈곤부축지역인 안도현 석문진 경성촌은 120가구에 200여명의 조선족, 한족 촌민들이 살고 있다. 이 몇 년사이 이 마을은 성민위의 방조하에서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행사를 마친 하향방문팀은 고향인 경성촌에서 10여년간 나무를 심으며 고향의 빈곤퇴치에 땀을 흘리고 있는 전임 연변군분구 부사령원 김문원씨의 전우림을 돌아보았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태그: 의료  림성  민위  경성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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