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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두 조선족 소학교 축구교원, 프랑스 류학길에

2018년09월05일 10:29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89

장춘시 록원구와 관성구 두 조선족소학교의 축구교원 2명이 방문학자의 신분으로 국가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조직하는 프랑스 류학길에 오를 것이라는 뉴스가 당지 조선족사회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9월 3일,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의 축구교원 리강(36세)과 관성구조선족소학교의 축구교원 리덕철(41세)은 국가 교육부 산하의 국가류학기금관리위원회, 전국청소년교정축구사업지도판공실, 중국대(중)학생체육협회에서 공동으로 확정, 발표한 ‘2018년 교정축구 교사, 감독 항목 228명 립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덕철교원과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축구팀이 꼬마선수들

228명 립후보자외에도 15명의 후보를 선정했는데 만약 립후보자 명단에 입선된 교원이 사정으로 인해 퇴출하거나 혹은 심사를 거쳐 국가의 국비 류학 요구에 부합되지 않으면 15명 후보 명단에서 보충한다.

현재 두 교원은 해당 단위 추천, 인터넷 등록 등 절차를 마친 상태이고 만약 최종 심사에 합격되면 오는 11월부터 3개월간의 프랑스 류학길에 오르게 된다. 그중 리강교원은 스트라스부르대학(斯特拉斯堡大学)에서 교정축구 감독(教练员) 강습을, 리덕철교원은 리옹대학(里昂大学)에서 교정축구 교사(教师)강습을 받게 된다.

기자가 명단을 정리해본 데 따르면 전국의 228명 명단중에 길림성내 각 중소학교 교원은 11명, 그중 장춘시 2명 명액은 전부 조선족  학교의 조선족 축구교원들이 차지해 장춘시 청소년교정축구계에서 조선족 학교들의 범상치 않은 위상을 과시했다.

리강교원과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축구팀의 꼬마선수들

두 교원은 3개월간 교정축구 지도 과정을 열심히 전수받아 우리 학교,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축구 리념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훈련리듬도 전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몇년래 이 두 조선족 소학교는 시급, 성급, 국가급 교정축구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냈다. 그중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축구팀은 록원구 교정축구시합 U12조 1등, U10조 2등, 장춘시 "미래의 스타"컵 청소년축구선발대회 3등, 교정축구시합 갑조 6등 등 우수한 성적들을 거두었다.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축구팀은 련속 3년 관성구중소학교 교정축구시합 1등, 길림성조선족중소학교 축구시합 3등, 장춘시중소학교 교정축구시합 1등 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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