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콩’풍년에 명동촌 농민들 웃음집 ‘흔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콩’풍년에 명동촌 농민들 웃음집 ‘흔들’

2018년10월11일 14:3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93

국가 보조금 정책 혜택 톡톡 래년 콩재배면적 늘일 예정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수확의 계절이다.

9일,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을 찾으니 콩수확에 동원된 각종 농기계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마을 동쪽 산언덕에서 콩수확 작업을 하고 있는 원운광 농민과 그의 수확기가 유난히 눈에 띄여 산언덕을 따라 올라가보니 콩수확은 거의 마감단계에 진입해있었다. 7일부터 콩수확에 나섰다면서 원운광은 “올해 콩 보조금 정책이 좋아 22헥타르의 면적에 재배했는데 풍년까지 들어 생산량이 도합 10만근에 달합니다. 지난해 가격으로 근당 1.7원으로 계산해도 17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래년에 콩재배면적을 40헥타르로 늘일 예정입니다.”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명동촌을 가로질러 마을 서쪽 언덕으로 올라가보니 시누런 옷차림을 한 옥수수갈대와 난쟁이 콩들이 서로 돋보일세라 온 산지를 빼곡이 차지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한창 콩수확을 살펴보고 있던 명동촌 촌민 왕수분은 “올해 콩재배 보조금이 옥수수보다 많아 농민들이 혜택을 톡톡히 봅니다. 게다가 생산량도 지난해 헥타르당 3000근에서 올해 헥타르당 5000근으로 더 증산되여 수익도 증가될 것 같습니다. 올해 15헥타르의 콩을 재배했는데 래년에는 35헥타르로 늘일 예정입니다.”고 말했다.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당지부 서기 한복녕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4월말 우리 나라에서는 공예작물 콩재배 보조금을 헥타르당 6000원으로 정해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콩재배면적을 늘이도록 지지했다. 한복녕은 “명동촌은 국가 정책에 적극 호응하여 콩재배면적을 도합 70헥타르로 늘였고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헥타르당 2000근 증산되여 농민들의 수익이 증가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보조금 정책 하달이 늦어 많은 농민들이 콩재배시기를 놓쳤지만 래년에는 더욱 많은 농민들을 동원해 콩재배면적을 확장함으로써 농민들의 소득을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san]
태그: 15  10  17  2000  1.7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