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끼와 재능으로 꿈의 날개를 펼쳐라”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끼와 재능으로 꿈의 날개를 펼쳐라”

2018년11월27일 16:16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03

심양시조선족중소학생들장기자랑 한마당

심양시조선족학생들의 끼와 재능의 무대로 자리매김한 장기자랑이 11월 23일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활동은 심양시교육연구원의 주최로 청소년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학교 예선을 거쳐 본선 자격을 얻은 90여명 학생들과 심양시 조선족 유지인사 및 학교 령도와 교사, 학부모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박영철 회장은 “본 활동은 건강하고 활발하며 자랑스러운 민족인재를 육성하자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활약의 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끼가 있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강학원 회장은 축사에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키워주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민족의 장래를 밀고 나갈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장끼를 선보일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이 기업인으로서는 너무 보람찬 일”이라고 하였다.

축제를 위해 주최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심양시조선족중소학생을 상대로 스포츠 도전항목과 문예종목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예선 심사를 했다. 스포츠도전에서 학생들은 최고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며 치렬한 경합을 벌렸다. 줄넘기, 웃몸일으키기, 공띄우기, 루빅큐브 맞추기 등 4개 종목에서 리주성 준성(심조1중), 류성민 최미혜(심조2중), 허은지 김진호(심조6중), 예성희 김보아 김효진(소가툰구조선족중심소학교), 최지현 방진영(서탑조선족소학교), 변혜연 박문박(혼남구조선족학교), 김구하(화신조선족소학교) 등 14명 학생이 각각 도전왕으로 선정되였다.

장기자랑에서 학생들은 악기연주( 풍금, 바이올린, 통기타, 색스폰)와 무용(스포츠댄스, 힙합댄스, 전통무용, 발레) 외에 또 무술, 서예, 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심양시조선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은 총화에서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구경하고 저절로 나오는 감탄 속에서 다시 한번 민족의 앞날을 전망해보았고 장차 우리 학생들이 예체능 분야에서 민족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기를 기원하는 동시에 민족문화 발전에 더욱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더 많은 후원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표시하였다.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각 학교 덕육처는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pcl]
태그: 14  11  23  200  90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