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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문학회 "바다사랑" 출간식 및 2019년 신년회 진행

2019년01월07일 16:03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549

대련시조선족문학회는 1월 5일 대련선박려만호텔에서 작품집 "바다사랑" 출간식과 2019년 신년회를 가졌다. 

"바다사랑"은 2007년에 설립된 대련시조선족문학회가 펴낸 첫 회원 작품집이다. 작품집에는 중편소설 1편, 단편소설 2편, 벽소설 2편을 비롯하여 9명 시인의 시 24수, 18명 회원의 수필 29편 수필, 번역작품 1편과 연변대학 우상렬교수의 평론 "대련에 피여난 우리 문학의 꽃-'대련조선족문학"이 실렸다.  

행사 제1부 작품집 출간 기념식에서 대련시조선족문학회 남춘애 회장은 작품집의 출간과정을 회고하고 좋은 작품들을 제출한 회원들과 작품집의 출간을 위해 물심량면으로 로고를 아끼지 않은 대련시조선족문학회 최영철 명예회장, 료녕민족출판사 권출철 부총편집, 연변대학 우상렬교수,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장춘식 연구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 길림대학 권혁률교수, 주심양한국령사관 대련출장사무소 김동옥 령사를 비롯한 래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련시조선족문학회의 사업성과들을 충분히 긍정하고 "문학인은 장인이 되여야 한다. 문학인은 자기 작품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문학은 한 민족의 생명력이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황유복교수는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발제아래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나?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왔나?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등 내용을 문학인들에게 전달했다. 

행사 제2부 2019년 신년회에서는 먼저 남춘애회장이 지난 1년간 문학회 사업을 총화하고 새해 계획을 요약하여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한해 대련시조선족문학회는 회원 증가, 운영경비 해결, 작품집 출간이 가장 큰 성과다. 

이어 대련시조선족문학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최영철 명예회장, 남춘애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박룡근, 계영자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회원들을 상대로 우수작품상, 우수회원상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회원들이 알심들여 준비한 문예공연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북경삼지마을문학회, 료녕성조선족문학회, "민족문학"잡지사, "도라지"잡지사, "송화강"잡지사의 책임자들과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정만흥 명예회장, 고봉 장진호 김홍권 김정민 상무부회장 그리고 문학인 도합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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