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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기서 시작되고 희망은 여기서 키워간다” 단동시조선족유치원

2019년01월10일 16:09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456

1995년에 성립된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단동시정부가 투자하고 한국자선기구가 후원한 단동시민족사무위원회 소속 공익성 사업단위이다. 유치원은 항상 '모든 것은 아이를 위하여, 모든 것은 교육을 위하여, 모든 것은 미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23년간 자체 조혈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위, 시교육국 및 사회각계 인사의 지지와 후원을 이끌어내며 민족 후대의 양성에 힘써왔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단동시조선족유치원에서 졸업한 유치원생이 1300여명에 달한다. 공립유치원으로서 학부모들의 신임도가 아주 높아 조선족은 물론 한족 어린이와 일본, 한국, 조선 등 외국 어린이들도 육성하고 있다.

단동시조선족위치원은 단동시내 유일한 전문화 중조쌍어 유치원이다. 아름다운 압록강반에 위치한 유치원은 부지면적이 800평방메터,  건축면적이 900평방메터이다. 대, 중, 소, 탁아반 등 4개 반급을 꾸려 유치원생이 100여명, 교직원이 22명이다.

설립 초기,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자금투입 부족, 체제, 교사자원 부족 등 문제로 발전에 제약이 컸다. 유치원 시설도 낡고 보온, 방수 기능이 떨어지는 등 원내 부대시설도 턱없이 부족한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었다. 유치원 환경은 외지나 현지 조선족 학부모들이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을 선태하는 큰 장벽이 되였다.

리단 원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만큼  유아 교육환경에 더욱 민감하고 있다. 학부모들이라면 아이를 더 좋은 유치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리해할 수 있다.”면서 유치원 운영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제기하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시급하다며 상급 부문에 문제를 반영하였다.

시민위는 유치원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시정부에 '단동시조선족유치원 신축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청구했다. 이에 시정부는 수십만원을 투입해 유치원 신축 프로젝트를 가동시켰고 유치원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 시켜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시켰다.

또한 유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교사 연수를 마련해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유치원 발전 추세에 발맞춰 특색교육을 발전시키며 량질의 써비스와 교육자원을 정합하고 전문적인 실력을 발휘하였다.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조선어-한어 쌍어교육을 위주로 특색과당의 다양화를 실시하고 있다. 영어, 음악, 무용, 미술, 산수, 태권도, 피아노, 사유잠재력개발, 감각통합훈련 등 특색과당을 꾸려 아이들의 종합 지능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다채로운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이들이 민족전통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갖고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민족전통 문화교육은 매월, 매주마다 '전통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 '전통문화체험의 날'에는 유아들과 교사가 함께 한복을 입고 민족전통 례절과 생활주제와 련계된 전통놀이, 김치 담그기, 김밥 만들기, 찰떡, 떡볶이 등 전통음식 만들기, 민족음악. 민족무용, 전래동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여 민족문화에 대한 리해를 높였다.

유치원은 또 정기적으로 교사와 유아들의 소방 안전의식 및 자기구조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화재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하였다. 유치원생들이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시기로 안전교육을 반복 실시함으로써 위험 발생시 유아들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워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유치원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해마다 《나는 꼬마 용사다》란 주제로 어린이가 부모님곁을 떠나 유치원에서 하루밤 숙박하면서 옳바른 생활습관 기르기에 나섰다. 자기가 할수있는 일은 혼자서 완성케 하여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한편   선생님과 한충 더 깊은 정을 나누게 하고 이튿날 꼬마용사 상패를 수여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근년래,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국가와 성, 시 관련 부문, 사회각계 여러분야에서 크나큰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지난 2010년 유치원 스쿨버스 마련시 3만원을 후원하였고 2013년 유치원 대형놀이기구 마련시 2만원을 후원하여 지금까지 유치원교직원과 학부모님들이 감동을 받고있다.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단동시대외경제문화교류' 문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유아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풍부하게 전개하였다. 현재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단동시록색유치원', '단동시민족단결사업선진집체', '단동시청소년교육선진집체' 및 '미성년자사상도덕건설선진단위', '료녕성민족사법학교교육실천기지', '료녕성소수민족문화교육성광계획공정시범단위' 등 영예를 안고 있다.

리단 원장은 “이 모든것은 시위, 시정부가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 실행하고 시민위, 시교육국 및 사회각계 인사의 지지와 후원, 단동시조선족유치원 전체 교직원과 학부들이 공동 노력한 결과이다.”고 한다.  “자녀의 평생교육의 첫 출발점으로 조선족유치원을 선택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리단 원장은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 지역사회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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