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료녕민족출판사 올해를 ''판매의 해''로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료녕민족출판사 올해를 ''판매의 해''로

2019년03월07일 15:49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28

료녕민족출판사, 심양조선문서점 등 조문도서 판매 루트 확대 모색  

2019년도를 ‘판매의 해’로 정한 료녕민족출판사는 시장공략을 위해 적극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심양지역 조선문 도서시장 현황에 따른 공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료녕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실은 3월 6일 ‘조선문도서출판좌담회’를 개최했다. 료녕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과 발행, 심양시조선문서점 운영진 그리고 조선족 교육, 매체 대표들이 참가했다.

최근년간 료녕민족출판사 조선문편집실은 해마다 20~30종 도서를 출판하고 있다.  ‘민족문자출판전항자금지원항목’에 의해 출판되는 대부분 도서는 민족 력사와 문화 측면의 가치가 높은 편이지만 ‘베스트 셀러’ 같은 시장반응을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올해 ‘판매량 증장’이 출판사의 사업중점으로 확정되면서 조선문편집실은 시장맞춤형 도서 개발을 대안으로 내놓았다.

심양시조선문서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판매된 총 1만 7,884종 도서중 료녕민족출판사는 2%만 차지한 372종 도서로 16%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경쟁력을 설명하는 고무적인 성적이지만 최근년간 빠른 판매증장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도서’ 부분에서 종류가 적은 약점도 동시에 드러났다.

“조선문 도서시장에서 학생이 주력군이다”고 입을 모은 회의 참가자들은 학생군체에 적합하는 도서를 개발하는 데 방향을 둘 것을 건의했다. ‘일용소비제(快消品)’ 도서, 음성•문자가 결합된 전자도서 등 도서류형과 창의적 마케팅, 시선잡는 디자인, 독자 관리 등 판매촉진법도 제시했다.

한편 회의 참가자들은 최근년간 조선족학교 학생수 감소에 따른 조선문 도서시장 위축에 대해 심심한 우려를 표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pcl]
태그: 2019  30  20  16  2016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