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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조선족가수 변강, 세번째 앨범 출판 기념식 갖는다

2019년07월07일 12:32
출처: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05

-2019년 7월 9일 10시 30분 한국 구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기념식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

조선족 가수 변강(68년생, 본명 변영삼)이 최근 서울에서 가요 '리별 리별 리별이'와 '짜릿한 사랑'을 대표 곡으로 한 그의 세 번째 앨범을 내고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한국 구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재한조선족 문인협회의 주최 하에 출판 기념회 및 기자회견을 갖는다.

음반 CD1에는 한국의 작사, 작곡가 정풍송의 작품 '리별 리별 리별이'와 '짜릿한 사랑' 등 신곡 두 곡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허공' ‘갈색추억’ 등 정풍송 선생의 히트곡 5곡이 같이 수록됐고, CD2에는 연변 작곡 작사가 양호, 리웅걸, 최영철 선생 등의 신곡 10곡이 수록됐다.

가수 변강은 연변 조선족 사회에서는 널리 알려진 가수로 2008년과 2012년에 앨범 두 개를 출판한 경력이 있다.

당시 그는 연변의 저명한 작곡가 림봉호 선생의 지도를 받고 <당신>, <그런 녀자 좋아>, <조각달> 등 많은 곡들을 불러 대중들에게 변강이라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또 <연길택시의 노래>,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고향친구>, <너와 나의 천길 사랑> 등의 노래로 중국TV, 라지오 방송에 자주 출연해 중국 조선족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2013년, 그는 가수의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가게 되였고 지금까지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공연을 하고 있으며 례식장이나 기념식행사의 축가를 부르거나 일반 무대 공연을 해왔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연변노래자랑(한국 편)'에 초대가수로  “2017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음력설야회”, “2018년 중국 연변 두만강문화관광 축제” 등의 많은 행사와 공연과 방송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2018년 11월,  변강 가수는 작사, 작곡가 정풍송 선생의 신곡 '리별 리별 리별이',  '짜릿한 사랑' 등  두 곡을 받아 부르면서 세 번째 앨범을 내게 됐다.

작사, 작곡가 정풍송은 조용필이 노래한 빅 히트곡 '허공', '미워 미워 미워', 한혜진의 '갈색추억' 등을 작사, 편곡 했으며 당시 '허공' 음반은 1백50만 매 이상의 판매 기록을 내는 등 크게 히트를 쳤고 3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한국 국민가요로 애창되고 있다.

리호국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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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10  30  2018  20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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