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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인물전 심포지엄, 연변대학서 열려

2019년11월20일 13:02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34

중국조선족 인물전 심포지엄이 17일, 연변대학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중국 조선족 인물전 심포지엄은 연변작가협회 소설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조선문학 연구소와 장백산 잡지사에서 주관했습니다.



중국 조선족 인물전 문학은 근 30년간의 발전 과정에서 적지 않은 우수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리혜선 작가는 <정률성 평전>에서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의 작곡자이자 중국 근현대 저명한 조선족 음악작곡가인 정률성의 인생려정을 그려냈습니다. 리혜선 작가는 심포지엄에서 취재 과정과 창작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리혜선 소설가입니다.

[요점]: <작가이기 때문에 력사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 반드시 위인 사적을 빨리 발굴해야 자료가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또 인물 전기는 민족의 정신적인 기반이 될수 있고 후대들에게 소중한 유산이 될수 있다. 정률성에 대한 취재를 하기 위해 그의 고향 도 답사하고 정말 많이 다니면서 취재했다. 4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심포지엄에서 조선족 인물전 문학 연구에 조예가 깊은 학자, 평론가,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률성, 주덕해, 한락연, 김학철 등 4명 중국 조선족 인물에 관한 작품을 분석했습니다. 연변작가 협회 부주석이며 소설창작 위원회 주임인 김혁입니다.

[요점]: <인물전 문학에 대해 학자나 평론가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연구해 왔다. 하지만 집중적으로 진맥하는 행사가 없었다. 이를 감안해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 인물전 문학은 그들이 전범적 모델이 되고 그분들이 걸은 길, 혜쳐나간 길을 더듬어 보면서  민족의 기를 불어넣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선족 인물전 문학 발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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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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