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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도쿄에서 설립

2019년12월02일 10:02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9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리사들. 오른쪽으로부터 사무국장 류춘옥, 부회장 김화숙, 회장 엄정자, 부회장 박은희, 비서실장 김철)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가 11월 24일, 일본 도쿄에서 설립식을 가졌다.

협회는 지난 1월 김화숙 시인이 중국 《도라지》잡지사의 리상학 주필과 ‘재일본조선족작가특집’을 계획하면서 설립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11월 3일 ‘전일본중국조선족련협회’ 설립에 힘입어 더욱 박차를 가했다.

허영수 전일본중국조선족련협회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창립 멤버의 적극적인 노력하에 정관을 작성하여 협회의 이름, 성질, 취지, 활동내용을 정하고 조직체계를 구성하였으며 11월 11일,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가 정식 설립을 알렸다.

엄정자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 회장은 “일본에서 조선족작가들을 육성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며 중국 연변작가협회와 중국 국내 문학지와의 협력을 통해 재일본 조선족작가들이 중국에서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와 한국의 출판사 문학잡지사와 협력하여 재일본조선족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조선족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일본에 번역 소개하여 조선족문학의 글로벌한 발전을 도모하며, 신인문학상과 문학상을 설치하여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기성작가의 창작능력 향상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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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작가  문학  조선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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