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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정원 첫 조선족 강경산 원사 서거

2021년06월29일 14:41
출처: 흑룡강신문   조회수:571

중국 공산당 당원, 중국공정원 원사, 우리나라 원격기술의 주요 창도자 중 한사람, 마이크로파 원격탐지기술의 개척자, 중국과학원 국가공간과학센터 연구원,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강경산 동지가, 2021년 6월 27일 14시, 질병으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북경에서 서거했다. 향년 85세이다.

1936년 2월 8일, 길림성 룡정시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강경산은 16살때 룡정중학교를 졸업하고 오늘의 북경시 제24중학교 고중부에 붙었다. 

1955년 고중을 졸업한 강경산은 쏘련에 류학갈 기회를 가졌다. 류학생선발시험에 합격돼 1년뒤부터 쏘련 레닌그라드의 울리아노브전자공정학원에서 무선전신기술을 배운 그는 1962년에 귀국해 중국과학원 지구물리연구소에 배치됐다.

1981년 전학삼의 건의로 강경산은 미국 캔저스대학에 가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이며 마이크로파원격탐측기술의 창시자인 RK.모르교수와 함께 마이크로파원격탐측기술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1990년대초, 강경산은 우리 나라 유인탑재우주비행선응용분야론증팀 부팀장, 부총지휘 겸 ‘신주4호’주요설비인 마이크로파원격탐지시스템의 주임설계사를 맡았다.

2007년 11월 26일, 달탐사프로젝트 부총설계사, 응용총체부(总体部) 총설계사인 강경산은 ‘상아 1호’위성이 전해온, 마이크로파원격탐지기술로 찍은 세계 최초의 달표면사진을 접했다. ‘상아 1호’에 탑재된 마이크로파달탐측기는 인류에게 미지의 세계였던 달 뒤면의 지질상황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했던것이다.

2010년 10월 1일, 사천성 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상아 2호’, ‘상아 2호’에 탑재된 ‘천리안’마이크로파원격탐측기는 오늘도 40만킬로미터 떨어진 우주상공에서 인류의 발전을 위해 과학임무를 수행하고있다.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의 연구제작으로부터 시작하여 강경산은 선후로 여러개 응용위성탐측계통의 연구제작에 참가하였고 우리나라 위성, 재인항천, 달탐사공정 3대 리정비적 의의를 가지고 있는 령역에서 중대한 공헌을 하였다. 

강경산 원사는 중국우주비행사업의 3대 리정표로 되는 ‘동방홍인공위성’과 ‘신주유인우주선’, ‘달탐사프로젝트’의 주요 참여자로서 우리 나라 우주항공 력사에 굵직한 한획을 그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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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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