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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제1서기 대황구촌 토종닭 홍보에…주문식 대상서 실효 거둬

2018년08월08일 13:3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91

안도현 신합향 대황구촌에는 집집마다 적게는 몇십마리 많이는 몇백마리의 닭을 사양하고 있다. 300여마리의 닭을 사양하고 있는 촌민 정희는 ‘우서기가 우리 촌의 닭을 홍보하여 팔아주고 있어 규모를 더 늘인다 해도 마음이 든든합니다.’고 말했다.

촌민들이 말하는 우서기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대황구촌에 파견한 촌주재 ‘제1서기’우연래이다.

지난 6월말, 촌민 정희의 집에서 병아리 자람새를 료해하던 우연래는 촌민들이 판로를 걱정하고 있음을 깊이 느꼈다. 그는 ‘닭을 파는 일을 제가 맡을 테니 시름 놓고 길러보세요.’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촌에 주재한 우연래는 한편으로는 ‘수혈’ 방식으로 빈곤호들의 시급한 곤난을 해결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조혈’방식으로 산업대상을 틀어쥐였는데 빈곤층부축 양계업이 그중 하나이다.  2017년 그는 혁신적으로 주문식 빈곤해탈 방식을 도입해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내려는 빈곤호들의 소득을 늘이는 일에 힘을 기울였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는 사업일군이 많아 판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연래는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사람들이 질 좋은 농산물을 선호하고 있는데 토종닭 사육이 그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촌에서 조사한 결과 빈곤호들에게도 닭을 사양하려는 의향이 있었다. 그는 단위의 종업원들이 ‘주문’하고 빈곤호들이 ‘공급’하는 형식의 ‘빈곤층부축 닭사양’대상을 추진했다. 우연래는 당해에 전 촌에서 출하한 1000여마리 가운데서 800여마리의 판로를 해결해 이 대상에서만 8만여원의 소득을 올렸는데 그중 한세대의 수입은 1만원을 초과했다.

이 대상의 성공적인 실시는 촌민들의 수입창출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우연래 서기가 책임지고 판매해주고 있어 촌민들은 뒤근심을 덜고 신심가득하게 닭사양, 꿀벌사양, 목이버섯양식, 잡곡 재배 등 수입 창출형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촌민 리연복은 조재배를 했는데 여기에서만 4000여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했다.

우연래는 농호들을 도와 500킬로그람에 달하는 꿀을 판매하여 4만여원의 소득을 올려주었으며 촌민들이 좁쌀, 찰옥수수쌀 , 팥 , 검정콩 등에서 2만여원, 목이버섯에서 4만여원, 닭알, 콩기름에서 1만여원 소득을 늘이도록 이끌었다.

2017년 10월 대황구촌은 빈곤에서 벗어났으며 안도현 제1진 빈곤촌 탈퇴촌으로 되였다. 전 촌의 빈곤호들이 기와집에 들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작은 병은 마을에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촌도로, 도랑, 울바자 등 시설도 모두 개선되고 촌민들의 정신면모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우연래는 “주문식 빈곤해탈을 계속 잘 틀어쥐고 촌에서 사양하는 닭이 2000마리를 초과하는 상황에 비춰 촌급 닭사양 합작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교하게 포장한 제품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전자상거래를 위한 준비를 잘하는 동시에 오곡재배를 추진하려 합니다.” 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채원]
태그: 2017  2016  10  10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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