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4월 12일 장개석은 상해에서 반혁명정변을 일으키고 로동자규찰대의 무기를 거두어들이고 로동자와 공산당원을 체포 살해했다. 이어 광동, 강소, 절강 등 성에서 반혁명대도살이 잇따랐다. 봉계군벌은 북경에서도 공산당원을 살해했는 바 리대소, 진연년, 조세염, 왕수화, 소초녀, 웅웅 등 무산계급 혁명가들이 선후로 영용히 희생되였다. 18일, 장개석은 남경에서 반혁명적 “국민정부”를 건립하고 무한국민정부와 대립했다.

1986년

4월 12일 제6기 전국인대 4차회의는 <<중화인민공화국 민법통칙>>,<<중화인민공화국 의무교육법>>, <<중화인민공화국 해외투자기업법>>을 채택했다.

1990년

4월 12일 중공중앙정치국회의는 국무원에서 상정한 포동개발개방방안을 원칙적으로 채택했다. 상해포동신구는 우리나라 첫 국가급 신구로 되였다. 이후 천진 빈해, 중경 량강 등 신구가 륙속 비준，설립되였다. 2018년말 전국에는 도합 19개 국가급 신구가 설립되였다.

2018년

4월 12일 중국공산당중앙군사위원회는 남해 해역에서 해상 열병식을 성대해 개최하여 인민해군의 참신한 면모를 전시하고 강국강군의 확고한 신념을 불러일으켰다. 습근평이 부대를 사열하고 연설했다.

력사적인 순간

1927년 4월 12일, 장개석이 상해에서 반혁명정변을 일으켰다. 상해로동자규찰대 총지휘부가 있던 상무인쇄관이 습격을 받아 건물 곳곳에 총탄 자국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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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