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4월 21일 중공중앙은《평원유격전에 대한 지시》를 발부하고 항일전쟁 이래의 경험이 증명하다 싶이 평원지역에서 유격전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기에 당과 팔로군은 하북, 산동의 평원지역에서 응당 항일유격전쟁을 광범하게 벌이는 방침을 견결히 취하여 될수록 가장 광범한 군중을 동원하여 공개된 무장투쟁을 진행하고 유격대와 생산을 리탈하지 않는 자위군을 조직하여 항일민주정권을 조속히 건립하고 근거지를 창립하며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1949년

4월 21일, 모택동 주석, 주덕 총사령은 전국으로 진군하라는 명령을 발부했다. 20일 자정부터 제2, 제3 야전군이 동쪽의 강음에서부터 서쪽 호구까지 전반 길이가 천리에 달하는 전선에서 험난한 장강을 강행도하하면서 적들이 3개월반 동안 공들여 배치한 장강방어선을 철저히 짓부셨다.  

1952년

4월 21일 중앙인민정부는《중화인민공화국탐오처벌조례》를 실행한다고 공포했다. 

2007년

4월 21-22일 “아시아 글로벌 경제 타승-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박오아시아포럼 2007년 년차회의가 해남 박오에서 개최되였다.                                               

력사적인 순간

사진은 류백승 사령원과 등소평 정위가 도강준비사업을 지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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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