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후 경준해는 길림성 제12차 당대표대회 장춘대표단에서 대표들과 함께 당대회 보고 토론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부탁을 명기하고 성 12차 당대회가 정한 목표 임무에 초점을 맞춰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 중의 ‘1주’ 담당을 굳건히 짊어지고 복사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의 전면 건설에 새로운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토론 과정에 대표들은 앞다투어 발언했으며 회장 분위기가 열렬했다. 대표들은 보고를 완전히 찬성하고 옹호한다고 표시했다.

여러 대표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들은 후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3월에 발생한 엄중한 역정에 직면하여 장춘시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적 초기화’ 총방침을 견지하였으며 많은 어려움과 위험들을 극복하면서 구태 공략전, 장춘 보위전에서 승리를 이룩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확정한 역정 예방 통제 정책의 영명함 정확함을 유력하게 증명하였으며 전국 항역에서 길림의 힘을 보여주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5년 동안 장춘시 상하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성당위의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을 확고히 락실하면서 압력을 견뎌내고 정력을 유지하여 고무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장춘시가 안정적인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혁신을 틀어쥐는 가운데서 중임을 짊어지며 구조조정에서 선봉에 서고 환경 최적화에서 모범을 보이며 락실을 틀어쥐는데서 본보기가 되여 길림 진흥 발전 사업을 앞으로 밀고 나갈 것을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