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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테너-조선족 성악가 허창]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 한다"

2019년10월01일 18:38
출처: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71

20년래 국제 가극 무대에서 영예를 떨친 우리 나라 저명한 남고음 가수 허창은 연변주 새중국 창건 70주년 경축 문예야회에서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조국에 헌례했습니다.


연길시 한 조선족 가정에서 태여난 허창은 어릴때부터 노래를 즐겨 불렀습니다. 중앙음악학원을 졸업한뒤  그는 일본에서 류학했고 후에 또 구라파에서 성악에 대한 조예를 깊이 했습니다.

20년래 그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창력으로 국제가극무대에서 성공한 중국 남고음 가수중의 한명으로 됐습니다.

허창은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가극 무대에서 아름답고 우렁찬 고음과 특색있는 연출풍격으로 다양한 언어, 풍격과 부동한 시기의 많은 가극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습니다.

1년전 그는 국외의 우월한 대우를 포기하고 귀국해 모교인 중앙음악학원에서 교편을 잡았습니다. 허창입니다.

<저는 늘 노래를 가장 잘 부를 때 고향에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10년전에 국적을 바꿀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신의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그는 연변주 새중국 창건 70주년 경축 대형 문예야회에서 <아리랑 사랑>을 선보이면서 조국에 대한 사랑을 소리높이 노래했습니다. 허창입니다.

<연변사람으로서 고향발전을 위해 적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우리의 조국이 더욱 번영창성하고 인민이 한층 행복하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조국의 더욱 휘황찬란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그는 노래를 가장 잘 부를 때 조국에 돌아오겠다고 한   승낙을 리행했고 자신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조국에 헌례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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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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