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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함께 합니다》 2016년 6월 24일 방송정보

2016년06월23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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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标-故乡_正副本

       

       6월 24일 금요일저녁 라지오생방송  《이 밤을 함께 합니다》에서는 힘든 종군가족생활을 하다가 제대군인남편과 함께 아들 셋을 모두 당원으로 훌륭히 키우며 지방건설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고 <<당원의 집>>이라는 자랑찬 영예와 40년의 당원년한을 아름답게 빛내온 원 도문시원림관리처의 회계사인 엄순자로인을 모십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뉴스종합방송 AM 1206

      문예생활방송 FM 94,9

      방송시간:
                        금요일 저녁 9시 5분

                                                                                                                               프로담당: 리승호

 

 

《당원가정》의 영예를 빛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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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오랜 당원의 영예를 빛내온 엄순자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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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의 집》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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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군가족으로 남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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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문명하고 화목한 가정의 빛나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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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손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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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호문명가정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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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족사진


      맹목적인 숭배와 신앙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변함없는 신념과  도의는 깊은 믿음과 신뢰에서 오는만큼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마냥 광명을 따르려는 민심의 흐름은 어쩔수 없습니다. 당에 대한 충성심 역시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원 도문시원림관리처의 회계사인 엄순자로인은 힘든 종군가족생활을 하다가 제대군인남편과 함께 아들 셋을 모두 당원으로 훌륭히 키우며 지방건설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당원의 집》이라는 자랑찬 영예와 40년의 당원년한을 아름답게 빛내왔습니다.

      왕청현 서위자촌의 한 농민가정에서 4자매중 셋째딸로 곱게 자란 엄순자로인은 학생시절 공부를 잘하여 중등전문학교인 길림농업학교를 졸업하였는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끝까지 잘해내고야마는 지꿎고 까근한 성미의 소유자였고 착하고 고운 성품을 지닌 분이였습니다. 백여명 되던 조선족학생들이 생활난으로 대부분 중퇴하고 나중에 겨우 30여명밖에 졸업하지 못하는속에 엄순자로인도 들어있었습니다. 한마을에서 줄곧 맏며느리감으로 욕심내던 시집편의 노력으로 3학년때 당시 패장으로 군복무하던 네살우인 총각과 약혼하고 졸업후 3년만에 결혼하였습니다. 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한 그는 졸업시 부대가 있는 금주시에 배치해달라고 극구 요구하였지만 생각밖으로 부대근처의 쌍료현기상소에 관측원으로 배치받아 회계원을 겸하게 되였습니다. 3년 터울로 두 아들애가 태여나 의지가지할데 없는 한족곳에서 홀로 애들을 키우느라 무척 힘들었지만 수차 선진사업일군으로 당선되였고 1964년도에는 길림성기상국으로부터 검측예보사업 기준병으로 평의되기까지 하였습니다.

      1970년도에 종군가족으로 드디여 부대와 지척에 있는 료녕성 의현기상소에 전근하게 되였지만 고생은 여전하였습니다. 남편이 한주일에 겨우 한번 정도 집으로 올수밖에 없는 형편에 세살터울의 셋째로 막내아들이 또 태여났던것입니다. 한시도 눈길을 뗄수 없는 세 녀석들을 돌볼라니 기상공정기사 겸 회계원으로 사업에 바삐 돌아칠라니 수시로 밤당직까지 겹쳐져 휴식마저 제대로 취할수 없는 간고한 사정을 헤아려 조직에서는 계량국 기술원 겸 출납원으로 전근시켰습니다. 그는 열심히 사업하는 한편 오랜 당원인 군관남편의 좋은 영향을 받아 당을 따라 학습하여 1976년도 34세에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습니다. 그후 2년간 부대저금소 소장직을 맡고있다가 1979년도에 남편의 제대와 더불어 도문에 정착하고 은행과 기상소를 거쳐 1981년도에 도문시원림관리처 회계로 전근하여 근 20년간 지방건설에 기여하다가 퇴직하였습니다. 그사이 그는 당원의 높은 자각과 각오로 참답게 사업하여 늘 시선진사업일군, 우수공산당원으로 평의되였고 도문시 제5차 당대표대회대표로 활약하기도 하였습니다. 

      종군가족으로 수시로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빈번히 전학하다보니 세 아들의 학업은 어쩔수 없이 영향받게 되였지만 사람됨됨이를 우선으로 인성과 인품에 대한 요구를 한시도 늦추지 않고 줄곧 애들을 엄하게 교육하며 열심히 키워왔다는 엄순자로인입니다. 그는 친정어머니를 모시기도 하고 도시아파트생활을 거부하는 시부모님께 경제적지원을 잘해주기 위하여 야시장에 나가 뀀구이, 감자구이도 하고 때론 조선장사도 다니면서 최선을 다하는 맏며느리의 효성을 보이기도 하며 애들에게 효와 형제우애를 비롯한 전통미덕을 실천적모범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도와주려고 고된 원림부업로동을 주동적으로 찾아하려는 애들을 기특히 여겨 정확한 로동관념을 심어주면서 선하고 착한 마음을 길러주기도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애들은 인생관, 도덕관, 가치관이 옳바른 훌륭한 사람들로 성장하면서 군부대에서 입당한 둘째에 이어 맏이와 막내도 잇달아 입당하고 또 짬짬이 대학통신학부 공부를 하여 대학본과졸업증도 따내며 각자의 일터에서 당당한 사회력군으로 사랑받아 부모로서는 더없이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가정성원 모두가 공산당원이고 각자 모두 우수한 당원인데서 사회구역으로부터 《당원의 집》이라는 영예를 받아안고 또 각급의 《건강한 가정》, 《5호문명가정》 영예칭호를 수차 수여받은 엄순자로인은 2010년도에는 제7기 전국5호문명가정이라는 높은 영예까지 받아안았습니다. 

      엄순자로인은 화목하고 문명한 당원소가정과 잇닿은 사회구역대가정에서 로인총회리사로 활약하며 사회의 문명진보와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계속 모범당원의 선진역할을 발휘하며 석양을 아름답게 물들여가고있습니다.               

                                                                                            연변방송 리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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