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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사내용

2014년03월10일 15:02
조회수:1000

 

동요가사1:

 

빠알간 채양버들

채해련 (0433-7670083)

 

찬바람 오고가는 이 겨울에도

빠알간 채양버들 웃어줍니다

눈보라 제아무리 사납다해도

언제나 빨갛게 웃어줍니다

빠알간 빠알간 채양버들은

해님 닮아 빠알갛게 살아갑니다

 

눈서리 새하안 앞내가에서

빠알간 채양버들 손짓합니다

대롱대롱 하얀 애기 줄져 업고서

봄아씨 어서 오라 손짓합니다

빠알간 빠알간 채양버들은

해님 닮아 빠알갛게 살아갑니다

 

동요가사2:

 

닭거울

차룡주 (15981372982)

 

외국에 간 아빠 엄마 보고싶을때

하늘 걸린 닭거울을 지켜볼거야

아빠 엄마 웃는 얼굴 나타나면은

찰칵찰칵 눈사진기 샤타 누를래

 

아빠 엄마 돌아온다 전화가 오면

밤 깊어도 닭거울을 지켜볼거야

사랑하는 아빠 엄마 손짓을 하면

꽃구름을 잡아타고 마중을 갈때

 

 

동요가사3:

 

저 달처럼 저 별처럼

황희숙 (15981305832)

 

밤하늘에 저 달처럼 동그랗게요

너도 나도 어울려서 도닥여주며

너도 방글 나도 벙글 서로 웃으면

동그란 우정 꽃이 활짝 피여요

 

밤하늘에 저 별처럼 어깨겯고요

어려운 친구들을 손에 손잡고

너도 살짝 나도 살짝 서로 웃으면

동그란 사랑 꽃이 활짝 피여요

 

 

동요가사4:

 

방울소리

채수길(0433-7670083)

 

오월이라 단오날은 그네 뛰는 날

우리네 반 분단이가 그네를 뛴다

그네선수 엄마재간 물려받았나

두번 세번 구르더니 방울 울린다

딸랑딸랑 듣기 좋은 방울소리

우리 기쁨 자랑하는 메아리란다

 

우리 선수 힘을 내라 응원소리에

저저마다 선녀처럼 하늘을 난다

해를 딸가 별을 딸가 높이 솟더니

하늘에서 딸랑딸랑 방울 울린다

딸랑딸랑 듣기 좋은 방울소리

우리 기쁨 자랑하는 메아리란다

 

 

동요가사5:

 

엄마달

채수길(0433-7670083)

 

밤하늘 밝혀주는 보름달은요

엄마얼굴 보고플 때 쳐다보는 달

둥실 뜬 저 달을 쳐다보면은

서울 간 엄마얼굴 환히 보여요

아 보름달 보름달은 나의 엄마달

엄마처럼 환한 얼굴 곱게 생긴 달

 

밤하늘 밝혀주는 보름달은요

엄마생각 자주 날때 쳐다보는 달

밝디밝은 저 달을 쳐다보면은

집 떠나던 엄마모습 안겨오네요

아 보름달 보름달은 나의 엄마달

엄마처럼 환한 얼굴 곱게 생긴 달

 

 

동요가사6:

 

까치집

채수길(0433-7670083)

 

주먹우에 젖은 모래 올려놓고서

꽁꽁꽁 다져가며 집을 지어요

집 없이 우는 까치 하도 불쌍해

기둥 없는 단간집 지어놓아요

까치 까치 고운 까치 어서 오라고

우리 지은 새집으로 어서 오라고

 

너도 나도 이쁜 마음 바쳐가면서

한채 두채 까치네집 지어놓아요

흩어져 외로웁게 살지를 말고

화목하게 모여살라 마을 꾸려오

까치 까치 고운 까치 어서 오라고

우리 만든 새 마을로 어서 오라고

 

 

동요가사7:

 

나무

김학송(15104333432)

 

나무는 발이 꽁꽁 묶이였나봐

그냥 선 자리에 서 있는걸 보니

나무도 나처럼 심심한가봐

혼자서 흔들흔들 춤추는걸 보니

 

나무는 겨울에도 춥지 않나봐

옷 벗고 눈속에 서있는걸 보니

나무도 나처럼 외로운가봐

혼자서 먼 하늘만 바라보는걸 보니

 

동요가사8:

 

가을바람

김학송(15104333432)

 

가을바람 씽씽 부채 저으면

나무는 훨훨 묵은 옷 벗고

가을바람 살살 노를 저으면

락엽은 동동 려행 떠나요

 

가을바람 살살 노래 부르면

곡식은 으쓱 어깨춤 추고

가을바람 살살 노를 저으면

구름은 동동 려행 떠나요

 

 

 

동요가사9:

 

청개구리

김학송(15104333432)

 

수풀속에서 노래하다가

해볕 덮고 잠을 자다가

논두렁우에 옷 벗어놓고

물속에 첨벙 물장구 친다

 

엄마랑 함께 노래하다가

아빠랑 함께 춤을 추다가

잔디밭우에 옷 벗어놓고

물속에 첨벙 물장구 친다

 

 

동요가사10:

 

봄을 파는 할매

김학송(15104333432)

 

시골할매 이고 오신 바구니에

봄이 조올졸 따라왔어요

씀바귀 쑥나물 바로 그 옆에

수집은듯 봄은 앉아있어요

 

금방 따온 달래에서 들바람소리

봄의 냄새가 흘러나와요

할매는 달래를 저울에 달아

밥상마다 봄을 놓아보내요

 

 

동요가사11:

 

하늘손님 날아왔어요

한동해(2963234)

 

해맑은 봄하늘 꽃구름새로

훨-훨훨 청동오리 날아왔어요

꽃피는 연길이라 무지개다리아래

맑은 강물 좋아서 날아왔대요

 

따사로운 봄하늘 천만리 길로

훨-훨훨 줄지어서 날아왔대요

쌍나래 철렁철렁 바레무를 추다도

물에 풍덩 고기잡이 신이 난대요

 

야하하 하늘손님 청동오리들아

온 세상 날아봐도 내 고향이 제일 좋대요

 

 

동요가사12:

 

내 고향은 고운 꽃밭이래요

한동해(2963234)

 

내 고향 연변은 산과 물 좋아

백화가 다퉈 피는 꽃밭이래요

빨간 꽃 하얀 꽃 곱게 피여서

온 세상에 고운 향기 풍겨준대요

 

내 고향 연변은 해빛이 좋아

백화가 활짝 피는 꽃밭이래요

꿀벌도 벌나비도 훨훨 날아서

온 세상에 고운 꿀을 빚어준대요

 

내 고향 연변은 고운 꽃밭이래요

형제민족 어린이들 자라나는 고운 꽃밭이래요

 

 

 

동요가사13:

락수물

오기을(13196208191)

 

똑똑똑 떨어지는 맑은 락수물

쉬임없이 바위를 뚫네요 똑똑똑

한평생 변함없는 굳센 의지에

철석같던 돌바위도 구멍 났네요

 

똑똑똑 떨어지는 맑은 락수물

쉬임없이 지심도 뚫네요 똑똑똑

천만년 변함없는 굳센 의지에

산중대왕 호랑이도 미소 짓네요

 

 

 

동요가사14:

해바라기꽃

정문준(15844335528)

언제봐도 반겨주는 해바라기야

꽃밭에서 잘도 자란 멋쟁이지만

작은 꽃앞에서 뽐내지 않고

해님따라 활짝 피여 향기 뿜누나

 

아 해바라기야

우리 함께 해님따라 꽃피여나자

우리 함께 달빛속에 고운 꿈 꾸자

 

멀리서도 반겨주는 해바라기야

꽃씨로 영근 열매 제일 많아도

작은 꽃 열매를 깔보지 않고

달님처럼 둥근 얼굴 정다웁구나

 

아 해바라기야

우리 함께 해님따라 꽃피여나자

우리 함께 달빛속에 고운 꿈 꾸자

동요가사15:

 

우리 교실

김영택 (2612259)

 

눈부신 해살이 차넘치는 교실에서

랑랑한 글소리 교정에 울려가네

동심을 키워주는 우리의 교실

동년을 함께하는 우리의 교실

아 정다운 우리 교실

아름다운 꽃꿈을 키워줍니다

 

싱그러운 꽃향기 흘러드는 교실에서

흥겨운 노래소리 교정에 울려가네

희망을 안겨주는 우리의 교실

리상을 펼쳐주는 우리의 교실

아 정다운 우리 교실

아름다운 꽃꿈을 키워줍니다

 

 

 

동요가사16:

 

봄놀이 들놀이 어서 가자

김영택 (2612259)

 

아지랑이 가물가물 대지에 피여나고

양지바른 언덕에서 진달래 반겨웃네

엄마아빠 손목 잡고 봄놀이 가자야

행복 가득 웃음 가득 봄놀이 가자야

 

종달새 봄노래 하늘가에 울리고

버들방천 버들개지 바람 타고 춤을 추네

엄마아빠 손목 잡고 들놀이 가자야

기쁨 가득 사랑 가득 들놀이 가자야

 

 

 

동요가사17:

 

하늘나라 별애들이 나를 불러요

김응준 (15662289808)

 

하늘은 어여쁜 별애들의 동네

너무나 가보고파 자꾸 쳐다본대요

북두성은 멀리서 국자를 들고서

별잔치 와먹으라 두손을 한들한들

삼태성은 의좋게 서쪽나라 가면서

삼형제집 와놀라고 밝은 눈 깜빡깜빡

 

밤하늘은 신기한 별애들의 나라

고운 꿈 무르익혀 어서 가보고파요

견우성과 직녀성은 바라만 보지말고

은하수 자주 건너 만났으면 호호호호

새별은 가지 않은 등불로 남아서

넓고넓은 이 세상을 비췄으면 반짝반짝

 

 

 

동요가사18:

 

고향의 귀뚜라미

김응준 (15662289808)

 

귀뚤귀뚤 귀뚜라미 정다운 가수래요

가난하던 밤에도 구석에서 노래했죠

우리네 부모 도와 근심을 썰어주고

애들에게 갸냘픈 자장가 불러줬어요

귀뚤귀뚤 귀뚜라미 귀뚤귀뚤 귀뚜르르

언제나 그리운 고향의 정든 노래여

 

귀뚤귀뚤 귀뚜라미 영원한 가수래요

지금은 애들 없는 고향에서 노래해요

외로운 고인들을 정성껏 위로하다

우리 가면 굉장한 노래잔치 벌린대요

귀뚤귀뚤 귀뚜라미 귀뚤귀뚤 귀뚜르르

언제나 그리운 고향의 정든 노래여

 

 

동요가사19:

 

빨간 꽈리

김득만(0433-2552936)

 

죄꼬만 빨간빨간 주머니속에

말이 없이 감쪽같이 살짝 숨겨진

포동포동 살이 오른 고운 몸매다

해님도 부러워할 고운 몸매다

꽈리꽈리 빨간 꽈리 포동진 꽈리

해님도 부러워할 고운 몸매다

 

귀여운 빨간빨간 동근 알속에

탱탱 영근 꿈을 안고 꼬옥 숨겨진

울렁울렁 심금 울릴 고운 멜로디

새들도 목청 비길 고운 멜로디

꽈리꽈리 빨간 꽈리 숨겨진 노래

새들도 목청 비길 고운 노래다

 

 

 

동요가사20:

 

가로수

김득만(0433-2552936)

 

땡볕아래 행인들의 양산이 되여

하늘 이고 가지 펼친 푸른 가로수

푸름으로 흐린 공기 맑게 해주는

너희들은 부지런한 거리청소부

기쁨 주는 가로수 고마운 가로수

푸른 양산 펼쳐들고 반겨줍니다

 

궂은 비에 행인들의 우산이 되여

웃음 짓고 반겨주는 푸른 가로수

푸름으로 아름다운 안기여주는

너희들은 미의 천사 거리모델들

사랑 주는 가로수 정다운 가로수

푸른 우산 펼쳐들고 반겨줍니다

 

 

동요가사21:

 

기쁨의 요람 가족의 쉼터

김득만(0433-2552936)

 

공원놀이 하하하 참말 좋아요

울긋불긋 꽃들이 반겨주어요

엄마 아빠 함께라서 웃음 넘치는

일요일의 공원놀인 참말 신나요

야야야 야야야 공원놀이터

기쁨의 요람 가족의 쉼터 행복의 동산

 

공원놀이 호호호 참말 좋아요

찰칵찰칵 사진을 찍고찍어요

엄마 아빠 사랑속에 꽃꿈 커가는

일요일의 공원놀인 정말 소중해

야야야 야야야 공원놀이터

기쁨의 요람 가족의 쉼터 행복의 동산

 

 

 

동요가사22:

 

가랑비로 보슬비로 내릴게지

김득만(0433-2552936)

 

하늘이 뚫리였나 장대같은 비줄기

사정없이 꼰진다 무정하게 꼰진다

밭주인들 속마음이 바작바작 타든다

해님의 당부대로 달님의 당부대로

가랑비로 내릴게지 보슬비로 내릴게지

 

분통이 터지였나 심술궃은 소낙비

예고없이 꼰진다 미친듯이 꼰진다

밭주인들 풍년꿈이 쪼각쪼각 깨진다

곡식들 소원대로 남새들 소원대로

가랑비로 내릴게지 보슬비로 낼리게지

 

 

동요가사23

 

시골의 봄노래

채관식(04332394422)

 

봄바람 살랑살랑 서막을 열더니

종달새 지종지종 봄노래 불러요

기러기떼 끼륵끼륵 하늘무대 울리고

제비노래 조롱조롱 빨래줄에 열려요

야 야 야 멋지다 시골의 봄노래

우리도 랄라라 신나게 불러보자야

 

시내물 조리졸졸 정다운 반주에

뻐꾹새 뻐꾹뻐꾹 명곡을 불러요

삐죵새가 삐죵삐죵 은방울을 굴리고

개구리들 개굴개굴 마이크를 울려요

야 야 야 멋지다 시골의 봄노래

우리도 랄랄라 신나게 불러보자야

 

 

동요가사24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채관식(04332394422)

 

진달래처럼 예쁜 우리 엄마

웃음꽃 반겨주는 정다운 엄마

힘들 때면 보듬어주는 끔찍한 사랑

병아리처럼 포근하게 품어주지요

아 자애로운 엄마 사랑 참말 좋아

꽃피는 내 마음 너무너무 행복해요

 

미인송처럼 멋진 우리 아빠

산처럼 드팀없이 미더운 아빠

힘든 고개 이끌어주는 진실한 사랑

말없이 정성 해빛처럼 안겨주지요

아 은혜로운 아빠 사랑 참말 좋아

꽃피는 내 마음 너무너무 행복해요

 

 

동요가사25

 

모아산 다람쥐

임종철(13844364608)

 

모아산 다람쥐 겁 없는 다람쥐

꼬마벗들 즐겁게 재롱떠는 다람쥐

코끝에다 앞발 모아 한들한들 인사하고

가지따라 그네뛰기 줄기돌며 빙글빙글

해뜩해뜩 돌아보며 살래살래 꼬리춤

쪼르르륵 내려왔다 쫑쪼르르 사라져요

 

모아산 다람쥐 미식가 다람쥐

꼬마벗들 앞에서 주저없는 다람쥐

도토리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다가도

잣알 몇개 던져주면 번개같이 덥석덥석

밤알 뿌려 또 주니 사양없이 성큼 물고

쪼르르륵 내려왔다 쫑조르르 사라져요

 

 

동요가사26:

 

곤충들의 가무공연

임종철(13844364608)

 

파란 하늘 배경삼고 밝은 해님 조명삼아

울긋불긋 백화만발 꽃밭무대우에서

부응부응 꿀벌들이 풍금반주 울려오니

팔랑팔랑 나비들이 흥겨웁게 춤을 추고

찌륵찌륵 베짱이가 바이올린 켜대면

매암매암 매미들이 성수나서 노래해요

 

파란 하늘 배경삼고 밝은 해님 조명삼아

울긋불긋 백화만발 꽃밭무대우에서

쓰르라미 쓰르라암 쌕스폰을 불어대면

귀뚤귀뚤 왕귀뚤이 성수나서 노래하고

풀꺽풀꺽 메뚜기가 발레무를 추어대면

파릇파릇 잠자리도 어깨춤을 추어대죠

 

 

동요가사27

 

우리 웃음꽃 제일 고와라

한춘근(13944381015)

 

이 세상에 고운 꽃 많고도 많지만은

그 중에도 제일 고운꽃 따로 있어요

은혜로운 해빛아래 맑은 웃음 호호호호

우리들의 웃음꽃은 제일 고운 꽃이래요

야하 좋다야 우리 웃음꽃 제일 고운 꽃

행복 넘친 웃음꽃 날마다 피여나죠

 

이 세상의 꽃들은 계절따라 피여져도

우리들의 고운 웃음꽃 사철 피여요

배움터도 놀이터도 좋구좋아 하하하하

우리들의 웃음꽃은 제일 고운 꽃이래요

야하 좋다야 우리 웃음꽃 제일 고운 꽃

행복 넘친 웃음꽃 날마다 피여나죠

 

 

동요가사28:

 

책가방

김대현(13019182256)

 

학교 갈때 메고 가는 나의 책가방

너무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아파요

애들도 나처럼 책가방 무거워서

얼굴에 땀 흘리며 힘들게 걸어요

책가방 책가방 무거운 책가방

걷다가도 힘들어서 정말 괘씸해요

 

학교 갈때 메고 가는 나의 책가방

높은 학년 오를수록 뚱보가 되여요

뚱보된 책가방 내 어깨 짓누르며

조금도 놀 시간을 주지를 않아요

책가방 책가방 무거운 책가방

걷다가도 힘들어서 정말 괘씸해요

 

 

동요가사29:

 

해맑은 우리 마을

김대현(13019182256)

 

물 맑고 공기 맑아 소문난 우리 마을

도시에서 사람들이 날마다 찾아와요

봄이면 꽃구경 가을이면 단풍구경

오시는 사람마다 기분 좋아 웃음 지어요

아 우리 마을 해맑은 우리 마을

날마다 목청껏 노래하고싶어요

 

아담한 새집들이 줄지은 우리 마을

그림처럼 아름다와 살기가 참 좋아요

오시는 손님들 너무 너무 인상 깊어

서산에 해가 져도 떠나가기 아쉬워해요

아 우리 마을 해맑은 우리 마을

날마다 목청껏 노래하고싶어요

 

 

 

동요가사30:

 

인젠 우리 함께 살아요

함창도(15584655518)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저녁이 오면은

먼데 가신 엄마 아빠 생각에 잠 못 들어요

날 돌보던 할머니도 앓고 계시는데

나만 홀로 안타까와 눈물만 흘려요

엄마야 아빠야 어서어서 돌아와요

인젠 우리 모여서 함께 살자요

 

달이 지고 해가 뜨는 아침이 오면은

다른 애들 아빠 엄마 손잡고 학교로 가요

나만 홀로 타박바박 학교로 가는데

엄마 아빠 사랑 그려 눈물만 흘려요

엄마야 아빠야 어서어서 돌아와요

인젠 우리 모여서 함께 살자요

 

 

 

동요가사31

 

노란 벼이삭

심정호(13844307408)

 

가을 맞는 논벌에 노란 벼이삭

어찌하여 곱게도 머리 숙였나

아빠 엄마 땀방울 뿌리면서

황금낟알 익혔다고 인사 드려요

아 노란 벼이삭은 논벌의 자랑

 

풍년 맞는 논벌에 노란 벼이삭

그 무엇이 즐거워 설레이느냐

오리떼들 벌레를 잡으면서

논기음도 잘 맸다고 춤을 추어요

아 노란 벼이삭은 논벌의 자랑

 

 

 

동요가사32:

 

하늘은 무대

윤영민(15204336181)

 

해님이 조명등을 밝게 비추는

푸르른 하늘은 드넓은 무대

흰구름 꽃무지개 두둥실 춤추고

온갖 새 날아예면 노래 불러요

랄랄라 하늘무대 있기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다와요

 

달님이 가로등을 밝게 켜주는

별빛 고운 밤하늘은 찬란한 무대

명절꽃불 아롱다롱 행복을 수놓고

비행기 우릉우릉 노래 불러요

랄랄라 하늘무대 있기에

세상은 한없이 아름다와요

 

 

 

동요가사33:

 

고마운 겨울

리룡득(13894351527)

 

겨울은 좋아요 고마운 겨울

산에도 들에도 하얀 눈 내려

눈사람만들기 눈싸움놀이

우리 몸 튼튼히 키워줍니다

 

겨울은 좋아요 신나는 겨울

산에도 들에도 추위를 불러와

팽이치기 썰매타기 스케트타기

우리 몸 억세게 키워줍니다

 

 

동요가사34:

 

모락모락 연분홍

김동진(13843313093)

 

산허리가 뜨겁게

모닥불 지펴놓고

봄이 오는 지름길

화안히 비춰요

아 모락모락 연분홍

진달래동산

 

찬바람을 헤치여

노을로 타오르고

얼음 풀린 강산에

꽃향기 풍겨요

아 모락모락 연분홍

진달래동산

 

 

동요가사35:

 

꿈꾸는 나무

주덕진

 

민둥산 지켜선 외로운 나무 하나

고개를 숙이고 꿈을 꾸고있어요

언제쯤 온 산에 숱한 나무 자라서

수풀을 이룬 록수청산 될가

아 외로운 나무 하나

록수청산 꿈속에 살고있어요

 

민둥산 지켜선 고독한 나무 하나

고개를 숙이고 꿈을 꾸고있어요

언제쯤 지지배배 새 친구들 모여와

춤추고 노래하는 꽃동산 될가

아 고독한 나무 하나

꽃동산 꿈속에 살고있어요

 

 

동요가사36

 

성에꽃

리명(04338814183)

 

겨울에도 아침 일찍 운동을 하는

나의 할배 긴 수염에 꽃이 폈다야

야야야 예쁘다야 야야 부럽다

장수할배 추운 날에 피운 성에꽃

야야야 나도나도 피우고픈 꽃

 

나도나도 할배 같이 운동을 하니

내가 두른 목수건에 꽃이폈다야

야야야 기쁘다야 야야 예쁘다

장수할배 따라배워 피운 성에꽃

야야야 나도나도 피워놓은 꽃

 

 

동요가사37

 

진달래로 피고파요

문춘산

 

눈보라 언덕길 사뿐히 넘어서

수줍게 얼굴을 붉히는 진달래

따스한 해빛에 꽃망울 터치며

고향산기슭에서 남먼저 웃어요

아 어여쁜 꽃송이

나도야 한떨기 진달래로 피고파요

 

아슬한 벼랑에 뿌리를 내리고

다투어 피여난 연분홍진달래

싱그런 향기를 그윽히 풍기며

변강의 기슭에서 환하게 웃어요

아 어엿한 꽃송이

나도야 한떨기 진달래로 피고파요

 

 

동요가사38

 

자장가

김우석

 

아가야 아가야 고운 아가야

우리 집 창가에 달이 웃는다

엄마의 품속에 고이 안기여

자거라 자거라 잠 잘 자거라

자장자장 우리 집 행복동이야

자장자장 우리 집 희망동이야

 

아가야 아가야 고운 아가야

이 밤도 엄마가 너를 지킨다

꽃같은 꿈날개 활짝 펼치여

달나라 별나라 훨훨 날아라

자장자장 우리 집 행복동이야

자장자장 우리 집 희망동이야

 

 

동요가사39

 

나의 동생

김상군

 

엄마젖을 냠냠 먹고 고와졌다고

생글생글 웃음짓는 나의 동생

도리도리 짝짝궁 장난을 하며

엄마품이 좋아서 재롱 피워요

 

타박타박 네발걸을 아기걸음에

오동포동 살이 오른 나의 동생

송곳송곳 잼잼잼 재미난다며

언니따라 자기도 키가 큰대요

 

 

동요가사40

 

왼발 오른발

김상군

 

왼발이 사쁜 오른발이 사쁜

왼발이 나가면 오른발도 나가요

귀염둥이 철이가 유치원 갈때면

왼발과 오른발이 앞다투어 걸어요

 

왼발이 상큼 오른발이 상큼

왼발이 힘내면 오른발도 힘내요

언제보다 씩씩한 그 모습 장하다고

왼발과 오른발이 속삭이며 걸어요

 

 

 

동요가사41

 

이슬

오정식

 

풀잎은 재미나는 미끄럼대죠

이슬애들 신나게 미끄럼 타죠

아침 엄마 웃으며 응원을 하니

하나로 똘똘 뭉쳐 흥겨웁대요

또르르 또르르 미끄럼 타니

언제나 새힘이 솟아난대요

 

풀잎은 재미나는 놀이터래요

이슬애들 저마다 재간 피워요

너도나도 신체를 단련해가니

동그란 그 얼굴에 기쁨 넘쳐요

또르르 또르르 미끄럼 타니

언제나 새힘이 솟아난대요

 

 

 

동요가사42

 

민들레꽃

강효삼(18746123179)

 

민들레꽃 오구구 한 집안의 형제들

언제 보나 환하게 웃으면서 사니까

해님도 장하다고 칭찬하면서

해님같은 밝은 얼굴 선물했지요

그래서 노랑노랑 민들레꽃은

모두가 빛나는 태양같아요

 

민들레꽃 초옹총 한 마을의 친구들

언제 보나 나란히 사이좋게 지내니

저들을 닮았다고 칭찬하면서

하늘 나는 꿈들을 심어줬지요

그래서 동글동글 민들레꽃씨

모두가 은하의 별이 되지요

 

 

 

동요가사43

 

내 동생의 발자국

김성단(18804331861)

아장아장 걸음에 하얀하얀 발자국이

귀여운 동생을 뽀득뽀득 따라다녀요

눈 밟는 그 소리 너무너무 듣기 좋아서

새하얀 눈밭에 발도장을 꾹꾹 찍어요

순수한 눈자욱 동생의 신비한 그림

행복한 엄마 아빠 환하게 미소 지어요

똑똑똑똑 정겨운 발자국 소리엔

곱살스런 가족 마음이 엿보여요

 

 

 

동요가사44

 

교정의 봄

김관식(13841129008)

이 강산에 깃든 봄은 가고 또 와도

영원한 그 봄은 교정의 봄

선생님 가르침은 찬란한 봄

은혜로운 그 손길은 따사로운 봄

아, 동무들아 노래 부르자

천만송이 꽃피는 교정의 봄

 

손잡고 이끄신 우리 선생님

우리들 가슴속에 아롱진 봄

교실마다 얼굴마다 꽃피는 봄

우리는 나라의 희망찬 봄

아, 동무들아 노래 부르자

천만송이 꽃피는 교정의 봄

 

 

동요가사45

 

목장의 송아지떼

윤영민(15204336181)

 

봄바람 산들산들 파란 들판에

목장의 송아지떼 재롱부려요

냠냠냠 엄마젖 맛있게 먹고

음매음매 즐겁게 노래 불러요

포동포동 목장의 송아지떼들

산 좋고 물이 좋아 잘도 커가요

 

엄마꼬리 졸랑졸랑 따르다가도

서로들 모여서 힘자랑해요

톡톡톡 머리 맞춰 뜰내기하다

깡충깡충 즐겁게 뛰여놀아요

포동포동 목장의 송아지떼들

산 좋고 물이 맑아 잘도 커가요

 

 

 

동요가사46

 

유치원 어린이

김상도(18704335545)

맑은 물 마실때는 꼴깍꼴깍

꼬꼬밥 먹을때는 냠냠냠냠

선생님께 인사하며 안녕안녕

나는 나는 유치원의 어린이지요

 

새 노래 배울때는 랄라랄라

조용히 잠 잘때는 코올코올

대렬 맞춰 걸으면서 하나 둘 셋

나는나는 유치원의 어린이지요

 

 

동요가사47

 

교정의 밝은 창문

김상군(18704335545)

 

아침마다 교정으로 들어설때면

웃음짓고 살뜰히 맞아줍니다

밝디밝은 해살을 비껴안고서

어서 오라 나를 불러 손짓합니다

아 교정의 밝은 창문은

선생님의 눈길처럼 정답습니다

 

저녁달님 바라보며 숙제 할때면

이 마음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저 하늘로 훨훨훨 날아예라고

꽃이 피는 앞날에로 불러줍니다

아 교정의 밝은 창문은

새 희망의 언덕우에 빛발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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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라지오TV방송국,뉴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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