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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선경기서 까타르에 0대1 패

2018년09월10일 09:5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725

박성 선발…지충국 벤치석 지켜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중국이 3련승을 노렸지만 까타르에 무릎 꿇었다. 1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중국은 지난 8일 까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까타르와의 9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중국은 먄마(1대0 승), 타이(2대0 승) 승리를 까타르전에 이어가려 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리피 감독은 까타르를 상대로 4-3-3 카드를 꺼냈다. 고림, 무뢰, 우해가 최전방에 포진된 가운데 북경국안팀의 연변적 선수 박성이 정지와 함께 미드필더로 나섰다. 한편 또 다른 연변적 선수 지충국은 벤치석에 앉았다. 까타르는 4-4-2로 중국을 상대했다.

탐색전이 끝난 후 선제꼴이 터졌다. 전반 25분 압둘라가 중국 꼴망을 흔들며 1꼴 리드를 가져갔다. 동점꼴이 필요한 중국은 까타르 꼴망을 두드리려 했지만 이렇다 할 결실을 맺지 못했다.

리피 감독은 후반전에 승부수를 띄웠다. 중원, 수비, 풀백의 선수 변화로 그라운드 리듬을 바꾸려 계획했지만 까타르의 꼴문은 끝까지 열리지 않았고 결국 0대1로 패했다.

래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한 중국은 이번 까타르전 결과에 크게 실망하는 눈치이다. 신화통신은 “까타르에 패하면서 아시안컵 희망을 볼 수 없었다. 상대를 위협할 만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며 충격을 받았다.

리피 감독도 선수들의 기량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중국은 제한적이였다.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선수들을 2~3개월 만에 다시 봤는데 전반적인 상황에 놀라고 걱정이 앞섰다.”라고 실망감을 전했다.

지금은 경쟁력이 없다는 평가이다. 리피 감독은 “아시안컵이 다음주에 열린다면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래도 “다행히 시간이 아직 있다. 상황을 개선하고 팀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리성국]
태그: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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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vs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부덕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vs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vs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vs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vs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vs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vs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vs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vs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vs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vs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vs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vs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vs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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