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려행 > 특산 > 훈춘 셀렌사과 만풍년... 총생산량 700만kg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훈춘 셀렌사과 만풍년... 총생산량 700만kg

2015년09월29일 14:3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32

QQ截图20150929143029

28일, 황금의 계절을 맞은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은 입구로부터 시작해서길 량측과 산비탈의 사과나무들에 가지가 휘여질 정도로 탐스럽게 익은 빨간 셀렌사과가 마을을 곱게 단장하고있었다.

맹령셀렌사과전문합작사 리사장이며 맹령촌촌민위원회 주임 겸 촌당지부 서기인리호식은 “올해는 기후가 순조로운데다 유기농사, 병충해예방퇴치를 각별히 중시해 과수재배농들이 풍년가를부르게 됐습니다”라고 자랑했다.

올해 이 촌의 셀렌사과나무재배면적은 약500헥타르, 사과나무는 35만그루인데 생산량은지난해보다 200만킬로그람 많은 700만킬로그람에 달할것으로추산되고있다.

“전에는 과수재배농들이 셀렌사과의 판로때문에 근심도 했었는데 올해는 일찌감치심수의 한 회사와 400만킬로그람 매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예약금도 받은 상황이고 게다가 로씨야에서도셀렌사과 수출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걱정을 덜었답니다.” 리호식주임은 셀렌사과로 울긋불긋한 산비탈 과수밭을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올해 맹령촌의 과수재배농 인당 수입은 5만원으로전망되고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원 늘어난 수자로서 과수재배농들은저마다 일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청도 모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고향의 셀렌사과나무재배가 전망이 밝다고 생각되여 2010년에 귀향해 안해와 함께 과수재배농으로 된 맹령촌의 최철남(31살)씨는 300그루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800그루를 재배하고있었는데 올해 셀렌사과수입을 15~20만원으로추산하고있었다. 봉고차까지 사놓고 부지런히 과수재배에 종사하는 이들 부부는 앞으로 과학기술지식도 많이쌓는 한편 셀렌사과재배를 늘일 타산이라고 밝혔다.

마침 훈춘시제4소학교 저급학년의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과수밭에서 셀렌사과따기를 체험하고있었는데 그속에는 장춘시에 거주하는 김경훈가정도 들어있었다. 고향 화룡시에 왔던김에 훈춘 맹령촌에 와 셀렌사과를 직접 따서 사가려고 온 이들은 직접 마음에 드는 사과알을따서 사가는것 또한 별재미라고 말했다.

“그야 당연하지요. 그래서 촌에서는 올해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맹령 셀렌사과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답니다.” 리호식은 이같이 소개하면서 이 또한 맹령 셀렌사과를 대외에홍보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