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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 관광도시 건설서 효과 보아

2018년10월10일 09:2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3

화룡시에서 혁신의 리념으로 관광도시 건설을 힘차게 추진하여 뚜렷한 효과를 보고 있다. 8월말까지 연인수로 115만명의 관광객이 화룡시를 찾았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40%의 늘어난 수치이다.

‘사계절관광’을 힘차게 추진하여 겨울철이면 관광업이 저조기에 처하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였다. 로리커호겨울철관광, 룡문호겨울철낚시 등 활동을 주체로 겨울철관광을 힘차게 추진하였다. 로리커호관광에서는 1메터 이상의 원상태의 적설, 50킬로메터의 길이로 뻗은 홍송림의 성에꽃주랑 등 자연경관을 두드러지게 하면서 암하풍경구관광 등 새로운 관광종목을 증설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룡문호겨울철낚시 대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룡문호의 빙판우에 3만평방메터의 실내낚시터를 건설하였는데 성내에서 제일 큰 겨울철실내낚시터로 되였다. 올들어 로리커호풍경구에서는 겨울철관광을 주체로 20만여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하였다.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홍기·화룡 다채로운 마라톤 계렬경기’ 등 담체들을 륙속 발굴함으로써 화룡시의 지명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였다. 지난 제10회 장백산진달래문화관광절기간만도 연인수로 8만여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하였다.

동성진 비암촌으로부터 서성진 진달래촌에 이르는 30킬로메터의 구간을 ‘평강록색주랑’으로 건설하는 사업에서 새농촌건설과 관광업의 유기적인 결합, 관광업과 민속문화의 유기적인 결합을 힘차게 추진하였다. 이 ‘주랑’에는 진달래민속촌, 광동민속특색촌, 연안민속특색촌 등 민족, 민속 특색을 갖춘 관광촌들이 여러개 건설되여 갈수록 많은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 8월말까지 진달래민속촌에서는 연인수로 30만명의 관광객을, 광동민속촌에서는 연인수로 2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전과 관광업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이 시에서는 새농촌건설, 철거이주공사를 빈곤퇴치공략전의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하고 민족, 민속 특색을 살려 관광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남평진 고령촌과 류동촌, 투도진 연안촌, 룡성진 우심촌, 숭선진 고성촌 등 어제날 빈곤촌들이 인제는 인기도가 높은 관광촌으로 부상하고 특히 민박건설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8월말까지 도합 1143세대의 농가에서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 민박을 찾은 관광객들은 연인수로 10만명에 달한다.

지역특색, 산업특색을 살린 특색관광업에서도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국가농업부의 ‘랭수어번육기지’인 청룡어업유한회사에서는 랭수어의 번식, 양식과 관광업의 발전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는데 올해 8월말까지 연인수로 4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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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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