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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나의 연변빙설 인상

2018년12월04일 16:1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14

어릴적 겨울철 연변에 대한 인상이라면 “춥다” 였다. 눈 내린 뒤 아침이면 코끝을 타고 오는 랭기와 집문을 열고 나가면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흰눈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겨울을 좋아한다. 그때의 겨울은 순수하고 깨끗한 풍경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해마다 나는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32살의 나는 여전히 옛스럽지만 생기가 도는 이 도시에 살고 있다. 이 곳에는 순박하고 멋스러운 민족이 살고 있다. 오늘날 연변의 겨울은 변치 않는 추위와 풍부하고 다채로운 빙설문화로 연변에 살고 있는 나에게 겨울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게 만든다. 이 곳의 빙설왕국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며 춤추고 자신만의 빙설축제를 즐긴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곳의 눈에는 아무런 불순물이 없다. 일년에 한번 열리는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에서 중, 로 두 나라 인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전국대중고산스키도전 대회, 눈조각 대회, 스피드 스케트 대회, 눈밭축구 대회 등 일련의 빙설활동이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한다.

관광객들은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연길의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다양한 놀거리, 먹을거리를 즐긴다.

겨울철 연변하면 빙설축제외 스키를 빼놓을 수 없다. 눈밭에서 마음껏 뒹굴기도 하고 온통 흰눈으로 뒤덮힌 스키장에서 스키운동의 짜릿함을 느끼며 연변의 겨울을 만끽하기 바란다.

가장 랑만적인 일은 눈 내리는 날 온천을 즐기는 것이다. 스키를 탄 후 실외온천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릴 때에는 상상도 못해봤던 일이다. 뜨끈한 온천속에 몸을 담그고 날리는 눈발을 감상하노라면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또 어디 있으랴!

아름다운 연변, 부동한 시간은 당신에게 부동한 아름다움을 선물한다. 30년전 이 곳의 빙설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마냥 순수했다. 30년이 지난 후 그 순수함은 여전하지만 그 웃음소리는 더 많아지고 더 오래 울려퍼진다. 2018년 연변의 겨울이 어서 오기를 기대하고 연변이 빙설의 도시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하며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비로운 겨울왕국을 체험해보기를 기대한다.

참가자: 리영/ 편집: 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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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2018  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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