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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연변, 거부할수 없는 음악과 그 아름다운 비경

2018년12월05일 11:1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260

변조선족자치주는 3국 접경지대에 위치하고있으며 웅위롭고 풍경이 독특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장백산으로 하여 이 세상에 그 이름을 널리 날리고 있다. 노래 "장백송"은 웅장하고 호매로운 장백산의 기백과 여러민족 아들딸들의 정감을 잘 표현했다. 연길에서 장백산으로 가려면 항공편으로 직접 장백산공항에 이를수 있으며 장백산 서쪽비탈과 북쪽비탈 경치를 감상할수 있다. 기차로도 직접 장백산에 이를수 있는데 서쪽 비탈에 가려면 송강하역에서 하차하고 북쪽 비탈에 가려면 백하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관광뻐스를 리용하면 서쪽 비탈과 북쪽 비탈의 경치를 모두 감상할수 있으며 남쪽 비탈도 가볼수 있다.



연변은 가무의 고향으로 예술인들은 장고, 퉁소, 해금, 가야금 등 전통악기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한다.  흥겨운 농악무는 문화, 스포츠와 놀이를 집대성한 놀이형태로 근로, 용감한 조선족인민의 정신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리랑"은 세세대대 전해내려온 조선족인민의 가요이며 "제비가 돌아왔네" 등 노래는 조선족 군중들이 즐겨부르는 놀이이다. 설, 단오, 추석 등과 같은 명절에 조선족군중의 가무행사가 비교적 많은데 이를테면 도문시에서 열리는 두만강문화관광축제, 룡정시피서축제, 풍수절, 농부절 등이 있으며 돈화시 만족반금축제도 최근들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계절의 노래","장백산아리랑" 등 가무극들은 조선족의 문화를 무대예술로 부각시켜 민족성, 예술성, 시대성이 높은 예술작품들이다.

연변은 혁명투쟁의 성지이며 "진달래고향"이다. "산마다 진달래, 촌마다 렬사비"는 얼마나 많은 연변의 아들딸들이 항일전쟁과 조국의 해방, 항미원조 등 전투에 나가 피를 흘리며 싸우고 희생되였는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지금 연변의 여러 현시들에서는 홍색관광을 광범하게 전개하며 혁명전통교양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선렬들이 뜨거운 피로 바꿔온 이 땅은 기름진 옥토, 아름다운 꽃바다, 일망무제한 과원으로 잘 가꿔지고 있다. "연변인민은 모주석을 노래하네","어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진달래","장고야 울려라" 등 새 생활을 노래하는 연변의 대표곡들이다. 지금 연변은 미식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되였는데 연변의 쌀, 막걸리 등 연변의 별미들은 민요 "도라지"처럼 널리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연변은 천혜의 땅으로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록수청산을 가진 살기 좋은 고장이다. 체육관광, 건강양생관광, 농가락관광, 향촌관광은 날에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사계절동안 관광하기 좋은 연변은 봄이면 날아드는 철새들과 더불어 진달래문화축제, 룡정배꽃축제, 돈화 련꽃축제 등을 감상할수 있으며 가을에는 향긋한 벼꽃향기와 더불어 들쭉이며 버섯, 산나물 등 맛의 향연을 즐길수 있다. 룡정에서 사과배를 채취하거나 훈춘에서 셀렌사과를 채취해 맛볼수 있다. 왕청 란가대협곡, 만천성, 화룡 선봉과 선경대, 돈화 한총령, 로백산, 안도 홍석석봉 등 경치가 좋아 힐링유람하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겨울철이면 빙설관광도 별맛이다. 동화세계 로리커호에서 빙설의 세계를 만끽해볼수도 있으며 여러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한껏 즐길수도 있다.

아름다운 음악과 경치가 어우려져 끝없는 매력을 품은 연변은 전통과 현대, 경전과 류행이 공존하면서 새 시대 새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참가자: 양파(杨波) / 편역: 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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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杨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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