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려행 > 려행뉴스 >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흥미진진 연변 려행기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흥미진진 연변 려행기

2018년12월05일 15:3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94

최근년에 들어 연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연변은 어떤 독특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은 것일가? 아래 “놀거리”와 “먹거리” 두개 방면으로 관광객들한테 연변을 전면적으로 소개해주려 한다.

1.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에 오면 반드시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아 조선족풍속을 체험해 보아야 한다. 한개 민족을 료해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 바로 현지인들의 일상생활속에 들어가 그들의 독특한 문화, 풍속, 생활방식 등을 체험해보는 게 아닌가 싶다. 이 기회에 진정한 조선족민가는 어떠한 지 료해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주소: 연길시 연변호텔 옆 (공공뻐스나 택시를 타고 갈 수 있다. )

2. 연변대학

연길시중심에 위치한 연변대학은 “211”중점 대학이다. 여러차례 연변대학을 찾아 참관해보았는데 이곳도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불리우는 나의 모교인 하문대학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조선족 색채가 짙은 몇동의 강의실 건물을 보노라면 마치 옛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주면서도 한편은 또 현시대와 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이들한테 진중하면서도 활기넘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주소: 연길시 공원로

3. 변경마을-도문

도문시는 장백산맥 동쪽, 두만강 하류지역에 위치하며 조선의 남양시와는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이곳은 조선과 제일 가까운 변경마을이기도 하다. 도문시는 면적이 그리 크지 않아 풍경구도 비교적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다.  도문 관광에서 제일 큰 특점이 바로 변경선 관광인데 많은 관광객들은 이곳에 오면 반드시 경계비(界碑)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도문의 또 하나의 풍경구인 화엄사, 료해한데 따르면 화엄사는 한국인이 조선족에 대한 깊은 감정을 품고 직접 중국을 찾아 조선족풍경의 사원을 건설해 증정했다고 한다. 처음 도문을 찾았을 때 비가 온 관계로 이곳을 찾지 못했지만 올해 여름방학 친구들과 다시 도문을 찾으면 꼭 한번 가보리라 결심하였다.

4. 월청진 백년부락

길림성 동남부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에 위치한 백년부락은 한적한 작은 마을이다. 이곳은 민속음식, 전통적인 농경생활을 일체화한 중국조선족백년부락이다. 강변에 서면 맞은 켠 언덕의 조선의 마을이 보인다. 눈앞에 펼쳐진 보기드문 백년조선족민가, 여기에 조선족 복장까지 차려입으면 근 백년이래 조선족 농경생활과 음식, 오락 등 원시적인 민속풍속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멀리서부터 조선족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연주하는 장고와 가야금 선률이  들려오는데 이 순간만은 떠들썩한 도시를 떠나 이 무릉도원의 마을에서 생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찰떡과 막걸리를 마시면서 정자 의자에 앉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눈앞에 펼쳐진 이 풍경에 취해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

5. 장백산천지

길림을 찾은 두번째 해에 기대를 안고 떠난 장백산 려행, 새벽 3시에 일어나 연길도시구역에서 5시에 출발하는 장백산 관광뻐스에 탑승했다. 4시간이 지나 드디여 오매불망 가고 싶었던 장백산 북쪽 풍경구 문앞에 도착하였다. 장백산에 가면 천지를 보는 것은 필수! 처음 장백산을 찾았을 때 천지를 볼 수 있다면 좋은 운이 따른다는 속설도 있다.

이 천지 사진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 직접 현장에서 천지를 보면 사진보다는 천배, 만배는 더 아름다울 것이다. 장백산 천지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올해 길림성 관광추천소개주 활동이 열리면서 장백산에서는 일련의 우대정책을 내왔는 바 장백산 임의의 비탈 풍경구 입장권을 한장 구매하면 3일사이에 장백산 임의의 비탈 풍경구에서 중복 사용 가능했다. 우리는 학생이라 할인가격으로 80원을 지불하고 입장권을 구매하였는데 풍경구내 환경보호차량 탑승비용을 포함한다해도 려행비용이 그리 많이 들지 않았다. 이튿날 서쪽풍경구에 도착했을 때는 그리 행운스럽지 못했다. 날씨가 추운데다 안개까지 끼면서 우리는 서쪽 비탈풍경구에서 천지를 볼 수 없었다. 하지만 1400여개의 계단을 오른 후 안개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천지의 모습도 인상적이였다.

이밖에 연변하면 다양한 미식이 빠질 수 없다.

1. 원할머니 보쌈

보쌈은 조선족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연길을 찾으면 체험해보지 않을 수 없다. 연길에 보쌈음식점이 많지만 많은 관광객들한테 알려진 것은 월할머니 보쌈이다. 삼겹살에 각종 깨잎, 김치, 마늘 등 밑반찬을 곁들어 먹으면 더욱 뛰여난 보쌈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이 음식점의 떡복이, 순대..등 음식도 별미이다. 개인적으로는 보쌈세트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길에 원할머니보쌈 가맹점이 많기에 임의로 찾아가 맛볼 수 있다.

주소: 연길시공신거리 은포 주변

인당소비: 45원

2. 장사부 삼계탕

삼계탕은 조선족의 전통적인 음식으로 연길에서 많은 삼계탕 집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장사부 삼계탕, 예령 삼계탕, 원할머니 삼계탕이 비교적 유명하다. 지난해 연길을 찾았을 때는 원할머니 삼계탕 집을 찾았지만 이번에는 장사부 삼계탕 집을 찾았다. 사실 두 음식점의 삼계탕은 모두 맛은 있었으나 만약 삼계탕 집을 찾는다면 장사부를 추천해주고 싶다.

주소: 연길시신화거리 195번지

인당소비: 40원

3. 전주비빔밥

돌솥비빔밥은 어딜가나 다 맛볼 수 있지만 진정한 돌솥비빔밥은 연길을 찾아야만 먹을 수 있다. 전주비빔밥 음식점을 찾는다면 평판이 가장 좋은 불고기비빔밥을 먹어보지 않을 수 없다. 만약 매운 맛을 즐긴다면 매운 오징어 덮밥을 추천한다.

위치; 공원가두 삼꽃거리 142번지

인당소비:30원

4. 박대감 숯불구이

한식불고기도 연길미식의 특색으로 연길시에 수십집의 숯불구이 음식점이 있다. 이곳의 불고기와 우리 남방의 불고기는 완전히 다른데 남방의 불고기는 대다수가 뷔페이다. 내가 추천할 박대감 숯불구이 음식점은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맛은 절대적으로 보장한다. 이 음식점에는 불고기가 특색이 있을뿐더러 밑반찬으로 따라오는 배추김치, 물무우김치도 그 맛이 일품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런 밑반찬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것이다.

주소: 연길시 공원거리 강변화원 1동

인당소비: 60원

5. 흥콩반점

지난해 처음 연길을 찾았을 때 흥콩반점의 국수를 맛보지 못한게 못내 아쉬웠다. 이번에는 반드시 맛보려는 의지로 이 집을 두번이나 찾아 두그릇의 국수를 맛보았다. 노란색을 띤 이 국수는 콩국수인데 고소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어 여름에는 랭장고에 넣어둔 음료보다도 더 시원해 무더위 해소에 제격이다.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나한테는 짬뽕이 정말 매웠다. 하지만 이상한 것은 짬뽕의 이런 얼얼한 매운 맛은 저가락이 계속 가는 매력적인 매운 맛이였다.

주소: 연변대학 정문 맞은켠

인당소비: 50원

6. 복무대로 랭면

복무대로는 이번까지 하면 두번째로 찾아간 음식점이다. 지난해에 왔을 때는 짜장면을 먹었지만 실제 이 집의 간판음식은 랭면이다. 하지만 랭면을 먹기에는 추운 날씨인지라 우리는 옥수수온면을 주문했다. 남방에서는 이런 온면을 먹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온면도 조선족의 특색음식으로 맛은 기타 국수에 비해 담백해 남방사람들의 입맛에는 꼭 맞는다.

주소:연변대학 근처

인당소비:20원

7. 서울김밥

김밥이 맛이 있고 없고는 김밥 재료에 있는게 아니라 김밥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에 달린것 같다. 서울집 김밥은 조선족 아주머니와 할머니가 정성을 담아 만든 김밥이여서인 지 그 맛 또한 으뜸이였다.

주소: 연변대학 대학성 3동 1층

인당소비:15원

7. 낙지마을

이집은 낙지 전문 음식점으로 누구나 다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철판에서 꿈틀거리는 두마리 산 낙지를 보고나면 이를 먹는데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만약 나같이 낙지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부담은 없을 것이다. 이집 간판 메뉴가 바로 내가 주문한 이 철판낙지 샤브샤브이다. 이 얼큰하면서도 매운 맛의 샤브샤브는 일부 사람들한테 매울 수도 있지만 받으드릴 수 없는 정도는 아니다.

주소: 연길발전 전주비빔밥 맞은켠 북쪽으로 100메터

인당소비:60원


연길은 관광객들사이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유명하다. 나도 이곳을 5번이나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못다 맛본 음식이 수두룩하다. 아래는 연길을 찾은 관광객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점들이다.

미촌비빔밥

장사부 삼계탕

오두막 숯불구이

전주비빔밥

곱창

며칠간의 시간을 들여 드디여 이번 연변에서의 려행기를 정리해냈다. 이를 정리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연변에서의 기억을 되살리다보니 또 한번 기억속의 시간려행을 다녀온 것만 같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려행기가 더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료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연변을 찾아 려행을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참가자: 도결(涂洁)/편집: 수진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2.  1.  5.  3.  4.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