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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망천아풍경구에 빙설관광 오세요!

2019년01월03일 14:18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15


야외운동애호가들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는 령하 30도 좌우로 추웠지만 경치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장백망천아풍경구는 요란한 북소리, 나팔소리가 하늘가에 울러퍼지는 가운데 십사도구진 십사도구촌과 망천아신촌의 양걸대오가 명절복장 차림으로 동북대양걸춤을 멋지게 출연함으로써 풍경구 출입구는 온통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로 차넘쳤다. 국내 여러 지방에서 모여온 겨울철관광 관람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장백산의 겨울〉2018중국.장백망천아폭포관광축제가 바로 여기에서 성대히 개최된 것이다.

양걸춤

동북대양걸춤

2018중국.장백망천아폭포관광축제는 2018년 12월 30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두달간 지속된다.

이번 활동은 빙설폭포관광, 얼음눈 즐기기, 야외운동, 민속활동을 주제로 풍경관람, 민속향수, 춘절축하, 격정시합 등 15가지 겨울철관광 항목이 포함된다.

활동기간 장백현은 또 제2회 설지 오프로드 레이싱(越野拉力赛)경기, 빙설도전경기, 림해설원 산야경기, 빙설야외 캠핑체험 등 빙설경기활동도 펼치게 된다.

개막식

백산시당위 상무위원, 부시장 진영룡

장백현정부 리성범 현장

망천아풍경구 책임자

개막식에서 백산시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시장인 진영룡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근년래 백산시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빙설경제에 관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지침으로 성당위, 성정부의 빙설산업을 크고 강하게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 요구에 따라 혁신, 협조, 록색, 개방, 공유발전의 리념을 견지해왔는바 이는 백산으로 하여금 하나의 빙설관광문화브랜드를 창출하고 백산빙설관광의 지명도와 명예도를 높이며 생태백산을 건설하는 데 훌륭한 환경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경치가 수려하고 아름다운 망천아풍경구가 진정으로 길림성 빙설관광의 하나의 눈부신 명주로 되게 해야 한다.

바라건대 장백의 빙설관광산업이 앞으로 더욱 잘 꾸려지고 아름다운 망천아풍경구를 길림성 빙설관광의 최적 목적지로 건설해야 한다.

성내외 관광객들

개막식의 뒤를 이어 1,000여명의 야외운동, 촬영 애호가들과 당지 군중들이 도보로 망천아풍경구에 들어가 아름다운 겨울철 빙설세계를 마음껏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빙설폭포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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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30  2018  12  2019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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