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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94년만에 처음으로 야간참관 개방

2019년02월19일 09:05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79

17일 고궁박물원 원장 단제상(单霁翔)은 '아부리 중국기업가포럼 제19기 년회'에서 연설을 발표할 때 올해 보름 고궁박물원은 94년만에 처음으로 야간참관을 개방한다고 말해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이 소식은 고궁측의 확인을 받았다. 17일 오후 15시 30분, 기자가 고궁 티켓업무시스템에 등록해보니 현재 2월 19일, 즉 보름 당일 야간참관 명액은 이미 전부 예약이 끝난 상태였다. 

야간참관, 불이 켜진 태화문광장 참관할 수 있어

고궁박물원 공식사이트는 2월 17일, 2019년 기해년 보름을 즈음해 중공북경시위 선전부와 고공박물원은 2019년 2월 19일(음력 1월 15일) 20일(음력 1월 16일)에 '자금성 보름의 밤' 문화활동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공고에서는 활동지점은 주요하게 고공박물원의 오문전시청(午门展厅), 태화문광장(太和门广场), 고공 동성장(东城墙), 신무문(神武门) 등 구역에 설치됐다고 했다. 때가 되면 로력모범, 북경 본보기, 택배원, 환경위생로동자, 해방군과 무장경찰 병사, 소방지도원, 공안경찰 등 각계 대표 및 관중들을 초청해 활동에 참가하게 한다. 관중들은 고궁박물원 티켓업무시스템(gugong.228.com.cn)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지만 명액이 제한되여 예약이 만료되기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예약에 성공한 관중들은 오문에서 신분증을 소지하고 안전검사를 통과해 입장하고 신무문을 통해 퇴장해야 한다. 주차자리는 제공하지 않고 당일 20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야간참관, 총 이틀간 진행하고 사전예약해야 

고궁 티켓업무시스템의 알림에서는 이번 '자금성 보름의 밤'의 개방시간은 두차례로 나뉘는데 그중 정월 15일(2월 19일)의 명액은 2월 17일에 예약을 개방하고 정월 16일(2월 20일)의 명액은 2월 18일에 예약을 개방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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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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