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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축제, 력사와 전통,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2019년06월09일 10:12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338

—2019년 중국(연길)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 현장 스케치



조선족전통민속혼례표연 전시장면

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가 여러 해동안 이어오며 력사와 전통,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중국(연길) 조선족단오민속문화관광축제는 보다 참신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성큼 다가왔다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흥겨운 공연이며 풍성한 먹거리들을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기자와  함께 가보자.

축제의 장인 중국조선족민속원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의 분위기로 넘친다. 조선족민족특색의 기와집이며 초가집들이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붉은 고무풍선이며 명절옷을 떨쳐입은 인파들속에 함께 어우러져 명절분위기가 한껏 짙다.

나들이 나온 시민들, 옛 추억에 ‘풍덩

단오행사 하면 엄연히 씨름, 널뛰기, 그네뛰기를 비롯한 민속체육공연이 빠질수 없다. 개막식에 앞서 민속체육공연이며 조선족전통민속혼례표연이며 조선족 장기시합전시공연을 비롯한 전시공연행사와 조선족전통활쏘기 체험, 수공예체험 등 행사들이 펼쳐졌다.



널뛰기 장면

고운 옷을 차려입고 치마자락을 휘날리는 녀인들의 그네뛰기, 노란 저고리를 곱게 받쳐입고 물찬 제비마냥 찬공을 높이 뛰여오르는 그네뛰기며 단오의 빼놓을수 없는 민속놀이전시의 장이 펼쳐지며 귀맛좋은 풍악소리와 어우러져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하여금 단오명절의 옛 추억에 ‘풍덩’ 빠져들게 한다.

전통화살쏘기체험장, 전통 무예 도구인 활과 화살을 처음 잡아본 아이들의 표정에는 호기심이 가득하다.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일군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활을 세우고 과녁을 겨눈다. 생각처럼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지만 이런 체험이 아이들은 마냥 신기하고 즐겁다고 한다.

흥겨운 풍악소리, 아름다운 선률… 명절분위기 물씬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개막전 공연은 연길시 각 가두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앉은 북 표연 등 종목들로 축제의 흥을 돋구어준다. 9시 30분경, 개막식이 펼쳐지며 연변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징을 울려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걸립농악무의 한장면

이어 걸립농악무며 상모춤이며 탈춤이며 다양한 문예공연종목들이 펼쳐지면서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뭇시선을 끌며 현장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흥겨운 풍악소리에 시민들은 너도나도 얼굴에 웃음 꽃을 피우고 샤타를 누르며 영상과 사진을 폰에 담아두느라 여념이 없었고 연출팀들은 초여름 더위도 잊은채 열심히 축제행사표연을 펼쳐왔다.

눈호강, 입호강… 갈 때에도 한가득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축제 체험행사를 즐기면서 민속원 안쪽으로 들어가니 단오축제에 빠지면 섭섭한 쑥향이 풍기는 쑥떡이며 한여름에 먹으면 속까지 뻥 뚤리는 쨍한 랭면, 천인비빔밥, 시원한 막걸리 등 조선족전통음식전시부스, 체험부스들이 설치되여 푸짐한 입호강을 시켜준다.

연길시’궁중꽃덕’리향단 연구소 원장 리향단은 “쑥덕은 단오날의 대표적인 음식인데 뜻깊은 단오날 행사에 참가하게 되여 아주 기쁘다”며 “오전에 쑥덕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점심에 쑥덕 60근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맛보고 있다”고 밝혔다.

룡정시동흥식품유한회사 마케팅 경리 박택민은 “축제 행사에 참가하여 조선족전통음식을 알리게 되니 감회가 깊다”며 “이른 아침부터 세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갖고 온 400상자 랭면이 다 팔렸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연변을 많이 찾아주고 연변음식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룡정시동흥식품유한회사 마케팅 경리 박택민이 시식 랭면을 나눠주는 장면

풍성한 맛과 아름다운 멋으로 해내외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장은 가슴 벅찬 축제도가니속에 빠져있다.

시민들은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력사와 전통,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에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면서 모처럼 옛 추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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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30  60  2019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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