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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룡정 비암산의 주말을 물들이다

2019년09월02일 09:1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376

8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막을 올린 2019 ‘중국농민풍수절’ 계렬활동 및 룡정 제10회 ‘중국조선족농부절’이 9월 1일도 다양한 볼거리 잔치들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개막식 당일에 6.3만명이 현장을 찾으며 들썩였던 룡정 비암산관광구는 주말 이틀 동안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행사장으로 통하는 전용 선로가 있어 현장에 편하게 왔습니다. 개막식도 보러왔고 오늘도 행사가 있다고 하여 또 구경 나왔습니다.”

“공연무대를 참 멋지게 잘 설치했네요. 고향 룡정이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전용 선로를 타고 오셨다는 75세 할머니도, 엄마손 잡고 행사장을 찾아온 꼬마들도 볼재미, 놀재미 넘치는 축제 있는 주말은 즐겁기만 하다.

이날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제1서기판매장이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끈 가운데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새중국 창건 70주년 연변주 군중문예공연이 구성진 가락을 연주했다. 무대에 올려진 15개 공연은 연변주 각 현시 문화관과 연변군중예술단 중에서 엄선한 정품 절목들이였다.

동시에 다른 한쪽 행사장에서는 중국, 조선, 로씨야 3개국에서 온 씨름선수들의 치렬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풍수절 농기계 페스티벌이 특색 있게 조직되여 행사장에서 이색적인 풍경선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7개 향진의 특색 농산품을 뽑아 전개된 농기계 페스티벌은 뜨락또르를 꽃차로 장식하여 비암산풍경구를 한바퀴 에돌면서 룡정시 현대화 농업성과를 톡톡히 전시하는 등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축제는 낮에 열린 각종 계렬활동에 이어 저녁에는 배꽃아가씨 선발대회 예선의 막을 올렸다. 예선을 거쳐 총결승전은 3일 저녁 6시에 열린다.

한편 축제 현장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여지는 행사 이외에도 매일 저녁마다 비암산풍경구에서는 음악축제도 개최되여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글 김가혜 기자, 사진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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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6.3  70  15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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