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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연길 빙설축제의 장에서 핫하게 즐기자

2020년01월06일 10:0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52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 3만여명 운집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1월 3일 저녁 7시에 연길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축제의 장은 방방곳곳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희열과 격동으로 들끓었다.

날이 저물어지자 축제의 장은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일제히 켜지면서 빙설과 얼음, 화려한 빛이 어우러진 화려한 겨울왕국이 펼쳐졌다. 여러 가지 빙설모형들은 웅장한 기세를 자랑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였고 형형색색의 얼음조각들은 LED등의 오색조명을 받아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관광객들을 환상의 세계에로 이끌었다.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의 장 현장

관람객들은 뼈속까지 파고드는 겨울밤 맹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과 얼음이 빚어내는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들었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포즈를 취해가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풍경을 빠드릴세라 부지런히 옮겨가면서 영상을 폰에 열심히 담고 있는 이들도 있었다.

디즈니랜드의 성처럼 뾰죽한 지붕에 어린이들 안전에 맞게 설치되여 있는 얼음 미끄럼틀은 정녕 어린이들로 붑볐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그들은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얼음 미끄럼틀

빙설관광축제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펼쳐진 제1회 중국조선족민속빛축제는 조명예술작품, 조명경관, 조명조합전시 등 다양하고 화려한 빛의 성연을 선물했다.

한국에서 온 림선생은 “예전에는 빙설관광축제를 위챗 영상과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보게 되니 색다르다. 얼음을 잘라 만들어놓은 조형물과 아름답게 수놓은 빛과 등불조명 경관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 이어온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빙설의 변경도시, 생동감 넘치는 연길’을 주제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와 정부의 ‘관광흥주’전략을 진일보 관철 시달하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하며 빙설경제 발전의 짙은 분위기를 구축하는 것을 취지로 하였다.

이번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중국조선족민속원을 주회장으로, 연길 모드모아 민속관광리조트와 연길 부르하통하를 제1, 제2분회장으로 각기 설치하여 중국조선족 정월대보름행사, 연길국제빙설자동차운동카니발, 코르스 컨트리 스키도전 경기(越野滑雪挑战赛) 등 15개 주제활동을 펼치게 된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최종집계수치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 현장을 찾은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3만여명이다.

제7회 연길빙설관광축제는 올해 2월까지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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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LED  15  挑战赛  滑雪  越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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