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등불쇼를 관람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랑만을 즐기고 싶다면

1월 22일 두만강시간턴넬로 오세요~

최근 두만강광장에 등장한 “두만강 시간턴넬”은 등불의 세계이자 랑만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두만강문화관광자원개발유한회사에서 100만원을 투자해 만든 이 LED등불턴넬은 전체 길이가 108메터이고, 높이와 너비는 각각 4메터, 도보면적은 400평방메터에 달하며 밤하늘(无限星空), 다이아몬드 턴넬, 호흡삼림, 친자활동구역, LED 량방향 IMAX(LED互动巨幕) 등 5개 부분으로 조성되였는데 이 사이 3D투영, 무지개활주로, 바닥피아노 등 항목을 교차하게 됩니다.

밤하늘

밤하늘

밤하늘

다이아몬드 턴넬

다이아몬드 턴넬

다이아몬드 턴넬

호흡삼림

호흡삼림

호흡삼림

호흡삼림

친자활동구역

한편 전체 턴넬에 전구 만개를 설치했는데 전구의 색갈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내는 각종 색조의 불빛은 활력과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게 됩니다.

“두만강 시간턴넬”은

도문시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 및 외지 관광객들한테도

명절분위기를 조성해주었는데요~

1월 22일,

련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곳에서

랑만적인 겨울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가요?

개방시간 및 입장권 가격

두만강 시간턴넬

장소:

도문시 두만강광장 안내봉사중심 뒤쪽

개방시간:

1월 22일

겨울철: 9:00-20:00

여름철: 9:00-21:00

입장권 가격:

1월 22일-2월 8일： 인당 50원

2월 8일부터： 인당 7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