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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올해 첫 '철도국간' 관광전용렬차 출발

2021년03월08일 08:50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254

3월 3일 6시 45분, 올해 동북지역의 첫 '철도국간'(두개 혹은 두개 이상의 철도국 지간의 지역을 뛰여넘는 관할을 가리킴) 관광전용렬차가 출발했다. 근 800명의 려객들이 길림, 장춘, 심양 등 정거장에서 렬차에 올랐는데 전용렬차는 녕하, 감숙, 청해 등 지역을 경유하고 5000킬로메터를 횡단하여 최종 서장에 도착하여 17일간의 ‘서장과 만나다’ 가장 아름다운 봄려행을 시작하게 된다.

백산흑수(白山黑水)로부터 ‘세계의 지붕’까지 직행하고 신주대지를 가로지르는 이 전용렬차는 ‘한 코스에 여러 곳을 려행하고 한장의 렬차표로 끝까지 려행하며 사람을 따라 렬차가 움직이고 경치가 렬차이동에 따라 변하는’ 꿈을 실현했다. 전반 려행은 친환경, 저탄소, 안전, 가성비가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중국철도 심양국그룹유한회사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전용렬차는 관광객들을 싣고 서장의 부다라궁, 대소사, 얄룽쟝보강, 얌조윰초호(羊卓雍措湖), 녕하의 황하루, 감숙의 장액대불사(张掖大佛寺), 청해의 청해호 등 우리 나라 서부지역의 유명한 풍경구 20여곳을 관광하게 된다고 한다.

전용렬차가 서녕역에 도착한 후 승객들은 유산소렬차에 환승하여 설상고원 기후에 천천히 적응하게 된다.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에 대비하는 토대 우에서 중로년 려객이 비교적 많은 특징에 비추어 렬차는 건강양생레저, 문화체험, 지방특색, 서예촬영 등 체험내용을 서비스범위에 넣었다. 동시에 렬차 생일파티, 노래자랑, 보드게임 등 활동을 개최하여 려행일정을 풍부히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동북지역의 첫 관광시즌이 곧 도래하게 된다. 1년여 동안의 ‘칩거’를 거쳐 올봄 사람들의 려행의지가 더욱 강해졌는바 려행시장이 거대한 반등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였다.

중국철도 심양국그룹회사에서는 올해 3, 4월중으로 구채, 신강, 운남, 귀주, 하문 등 방향의 장거리 관광전용렬차 20여대를 운행해 려행출행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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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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