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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황금주간 관광출행수 연인원 2억명 육박할듯

2021년04월16일 14:37
출처: 인민넷 조문판  

청명휴가가 지난지 얼마 안되여 ‘사상 가장 뜨거운’ 5.1황금주간이 기다리고 있다. 씨트립에서 어제 발부한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까지 플랫폼을 통해 5.1절 비행기티켓, 호텔, 풍경구입장권, 차량임대를 예약한 주문서가 2019년 동기에 비해 각각 23%, 43%, 114%, 126% 성장했는데 올해 5.1절 관광객수는 2019년 동기를 돌파해 2억명을 육박하는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씨트립연구원 업계분석사 방택천은 국내 전염병이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정부부문에서 출행제한을 지속적으로 개방하여 관광업의 발전을 격려하고 추동하고 있는데 따라서 곧 다가오는 5.1절 휴가기간에 폭발식 출행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면 관광 예약상황으로 볼 때 5.1절 관광은 성간 장거리관광을 위주로 하게 되는데 70%를 초과한 사람들이 성간관광을 선택했다고 한다. 지난해와 다르게 가족려행의 열기가 신속하게 상승했는데 현재 플랫폼 예약주문서중 아이가 있는 가족이 30%를 초과해 지난해 동기대비 10% 성장했다.

비행기티켓 예약상황으로 볼 때 현재 5.1절 대부분 항공편 이코노미석(经济舱)은 매진되였다. 비행기티켓 예약량은 2019년 동기수준을 초과해 23% 성장했고 5.1절 비행기티켓 이코노미석 평균가격은 1021원으로 2019년 동기 평균가격을 초과했다. 상해, 북경, 삼아, 광주, 성도, 중경, 서안, 하문, 항주, 심수가 10대 출행목적지로 꼽혔다.

Airbnb(爱彼迎)에서 발부한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5.1절 새로운 1선도시, 2선도시, 휴가목적지주택검색량은 이미 지난해 동기의 10배 이상에 도달했다고 한다. 지난해와 다르게 ‘단거리려행’, ‘주변려행’이 5.1절 관광의 주류로 되고 올해 휴가기간 ‘장거리려행’, ‘성간려행’이 한차례 강력한 회복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Airbnb의 검색데터로 보면 480km이상의 중장거리려행이 전염병전의 열기를 전면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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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5.1  2019  10  Airbnb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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