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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우애, 도움, 진보’자원봉사정신 고양

2017년12월07일 08:2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3

양로원 로인들에게 진심으로 봉사하는 훈춘인터넷자원봉사자들의 모습.

봉사가 끝나자 자원봉사자들은 악기연주, 무술표현, 노래, 무용 등 장끼표현으로 로인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인터넷자원봉사자들이 봉사를 마치고 돌아가려 하자 양로원 로인들은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고 “다음에 꼭 다시 와주세요.”라며 아쉬움과 더불어 신신당부했다.

이에 앞선 지난 9월, 훈춘인터넷자원봉사자협회 회원들은 훈춘시 정신문명건설판공실과 공청단훈춘시위의 호소에 따라 문명도시창건문명교통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가했다. 4개월동안 지속된 문명교통자원봉사에 이 협회에서는 련인수로 320명 자원봉사자가 활동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길거리에 나서 운전수들과 보행자들에게 문명교통을 선전하고 교통질서유지를 도와나서면서 실제행동으로 훈춘의 정신문명건설에 힘을 이바지했다.

늘 빨간 모자를 쓰고 활동하는 훈춘인터넷자원봉사자들이 모습을 훈춘시 도처에서 볼 수 있다. 고속렬차역, 양로원, 고아원, 태풍홍수수재지역… 도착하는 곳마다 자원봉사자들은 따스함과 사랑을 전하고 살뜰한 봉사와 실제도움을 제공한다.

방학에 고향에 돌아와 고속렬차역봉사활동에 참가한 적이 있는 대학생 곽려는 “자원자협회에 가입하여 자원봉사를 함으로써 자신의 인생경력을 풍부히 하였고 남을 돕는데서 성취감을 느꼈다.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가하여 사회에 유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성립된 5년동안 협회의 ‘빨간 모자’들은 휴식시간을 포기하고 하나하나의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를 엮어가면서 ‘기여, 우애, 도움, 진보’의 자원봉사정신을 전파, 고양했다.

2015년 훈춘인터넷자원봉사자협회는 민정부문에 정식 등록하였으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있다.자원봉사협회를 세우된 계기에 대해 훈춘인터넷자원봉사협회 회장 주경해는 아주 우연한 일로 자원봉사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했다. 모 기업의 일반 로동자이던 주경해는 몇해전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갔다가 마음대로 쓰레기를 버리는 현상을 보고 몇몇 애심인사들을 조직하여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을 미화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 함께 쓰레기를 청소하자는 글을 올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주었습니다. 그후 함께 특수학교, 고아원 등 곳을 찾아가 자원봉사를 하게 되였습니다.”라고 협회의 시작을 소개했다.

현재 이 협회는 판공실, 당지부, 환경보호봉사대, 로인장애인돕기봉사대오, 중학생자원봉사대오, 편민봉사대오 등 비교적 구전한 기구를 갖추었다. 주경해는 “자신과 동료들의 실제행동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하도록 좋은 영향을 주어 모두 함께 훈춘을 아름답게 건설하는데 의의있는 일을 할 것”을 약속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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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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