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길잃고 고속도로서 헤매던 80대 고령로인...경찰 신속 구조

길잃고 고속도로서 헤매던 80대 고령로인...경찰 신속 구조

2018년01월12일 19:5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조회수:239

일전에 차량들이 쌩쌩 오가는 연룡고속도로에서 한 고령로인이 고속도로에 주저앉아있어 주행차량들이 분분히 피하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연출되였다. 제보를 받은 고속도로 경찰들은 신속하게 출동하여 로인을 구조한후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당일 6시경,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에서는 연룡고속도로구역에서 한 로인이 홀로 고속도로에 앉아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분국 해당 책임자는 두명의 민경들을 즉시 현장으로 파견했다.

현장에 이른 민경들은 연룡고속도로 연길방향 4킬로메터 되는 지점에서 해당 로인을 발견했다. 당시 로인은 갓길(차도의 가장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짙은색 솜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있었으며 신발 한짝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민경들은 경찰차를 길옆에 정차한후 안전조치를 취한후 신속하게 로인을 경찰차로 모셨다. 민경들은 로인의 머리부위 우측과 손우에 상처가 있음을 발견했다.

로인과의 이야기에서 민경들은 로인이 올해 81살인데 연길시 소영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딸 3명을 두고있다는것을 료해하게 되였다. 알고보니 당일 새벽 로인은 산책을 하려고 홀로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어 저도 모르게 고속도로에 들어선것이였다. 또 그 과정에 부주의로 넘어져 운신할수 없게 되여 고속도로에 주저앉아 있었던 것이다.

추운 날씨에 상처를 입은 상황을 감안한 민경들은 로인을 연길분국으로 옮긴후 로인이 알려준 련락방식으로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일 8시경에 로인의 딸, 사위가 연길분국으로 찾아와 로인을 마중하였고 민경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역: 문화

출처: 연변뉴스넷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문화]
태그: 길잃고 고속도로서 헤매던 80대 고령로인...경찰 신속 구조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黄山黟金
한국비자대행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