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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모 헬스회관 업주 잠적, 3천여명 회원 회비 날릴 판

2018년06월12일 17:5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00

최근 연길천작(芊爵)요가헬스회관에서 만든 회원카드가 아직 기한이 되지 않았는데 회관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연변정보사이트 열선플랫폼에 제보가 들어왔다. 일부 회원은 회관 업주가 돈을 가지고 도망간 것 같다는 제보도 함께 해왔다.

회원들의 회비 챙기고 잠적

2017년 11월 17일, 호선생은 천작요가헬스회관에서 5천원을 내고 회원카드를 만들었다. 이 카드에는 2년 헬스봉사비용과 3600원에 해당되는 개인수업비용이 포함되였다. ‘올해 5월 12일, 헬스회관에서 소방불합격문제로 잠시 영업을 중지하고 6월 1일 다시 개방한다고 했는데 다시 가보니 여전히 영업중지상태였다. 고문과 코치에게 련계를 취해보아도 모두 업주가 도망간 것 같다는 말만 했다’. 호선생은 본인의 회원카드는 다음해 말까지 유효하며 1600원의 개인수업비용도 남았다고 한다. ‘고문한테 료해한데 따르면 3천여명이 사기당한 것 같다. 우리가 만든 권리수호 위쳇그룹에만 해도 현재 회원이 700여명이 된다. 영업해서부터 지금까지 10개월동안 이 헬스회관에서는 대량의 회원을 끌어들였다.’

‘책임자가 작정하고 도망친 것 같다. 계약서를 쓸 때 사업일군들이 고룡, 앵두와 같은 암호명을 쓰고 본인의 이름을 쓰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정규적인 계약서와 도장이 있다고 하니 시름놓고 계약했다’. 호선생은 회관내 장식을 잘해놓았고 헬스시설과 종목도 연길에서 보면 아주 구전하고 지리적 위치(현 호백쇼핑광장 10층)도 좋고 실내 면적도 수천평방메터에 달해 이같은 장소를 임대하여 장사를 하는 사람이 도망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호선생과 비슷한 처지인 장선생에 따르면 당시 1300원의 회원카드 한장을 만들면 한장을 증정한다고 해서 안해와 함께 카드를 만들었는데 반년도 안돼 이런 일이 생겨서 분통이 터진다고 한다. ‘우리가 사기당한 돈은 많지 않은 편인데 몇만원씩 사기당한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기자 조사: 의문점만 수두룩…

6월 5일 오전 11시경, 기자는 천작요가헬스회관을 찾았다. 네티즌이 반영한 것처럼 이곳 대문은 꼭 닫혀져 있었다. 기자를 발견한 한 50대 시민은 이곳 회원이였냐며 얼른 위쳇그룹에 가입하라고 조언해주었다.

또다른 상가 사업일군에 따르면 ‘날마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이곳 업주가 상가의 임대료와 전기료금도 갚지 않았다’며 상가 대문에 써있는 ‘소방 검사’중이라는 통지와 회관의 일은 별개라고 한다.

통지는‘소방부문의 요구에 따라 1-7층 상업구역 전반 소방시설 검수중이나 이에 따른 불편에 량해를 바란다’고 씌여져있었다.

이에 기자는 연길소방대대 해당 책임자를 찾아 상황을 료해했는데 놀랍게도 이 상가는 영업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영업장소에 대해서 소방검사를 진행하는데 이 상가는 몇년동안 영업을 하지 않아 영업조건을 갖추지 않고 있다’

기자는 다시한번 천작요가헬스회관 유리창을 통해 내부를 살펴보았다. 헬스기재사이로 2017년 12월에 작성한 ‘본 상가에서 흡연 발견시 800원 벌금’이라는 내용이 보였다.

영업자격을 갖추지 못한 건물 업주는 어떻게 이 장소를 천작헬스회관에 임대 줄 수 있었을가? 반년여동안 임대해주어 영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관련부문에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가? 이밖에 올해 4월 연변의 한 위쳇공식계정에서는 연길천작헬스회관 초빙정보까지 올렸다. 초빙정보에 따르면 이 헬스회관은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고급 헬스회관으로 건강고문 30명, 회원관리경리 6명, 개인코치 20명 등 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임은 2500-2만원이며 사업일군 가족은 무료로 헬스장을 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하루 휴식하는 등 좋은 대우조건을 내걸었다.

현재, 호선생은 연길시소비자협회에 가서 신고를 마쳤고 개인자료를 납부했으며 법원을 찾아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근무했던 사업일군들도 로동보장부문을 찾아 권리 수호에 나서고 있다.

해당부문 조사착수

일전 기자는 다시 한번 회원들과 련락을 취했는데 목전 그들은 이미 공안, 신소, 공상행정관리 등 여러 부문에 자문, 신고를 했지만 여전히 해결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연길천작요가헬스회관의 개인보관함속에 넣은 개인물품도 여전히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련루된 금액은 얼마나 되며 얼마나 많은 회원들의 리익이 침범받았는지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는 셈이다.

수많은 회원들의 신고를 접한 후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즉시 사업일군들을 무어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조사과정에서 여러차례 연길시해란로천작헬스구락부 업주인 림빈과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여전히 련락이 닿지 않았다. 사업일군들은 연길시해란로천작헬스구락부가 입주한 상가 책임자인 황선생과도 련락을 했지만 청사와 연길시해란로천작헬스구락부는 용지임대관계로 천작헬스구락부는 상가에도 물세, 전기세, 임대료 등 비용이 밀렸다면서 목전 상가 역시 림빈을 찾고 있다고 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이에 대해 조사를 펼친 후 아래와 같이 회답했다:

1. 연길시해란로천작헬스구락부는 개체공상호로 국가의 정상적인 법률절차에 따라 신청, 비준을 마쳤기에 업주는 응당 독립적으로 민사책임을 부담해야 한다.

2. 현재 헬스장에서 계약을 리행하지 않았기에 경영과정중의 행위는 위법에 속하며 민사법률조정범위에 속하지 행정기관처벌관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3. 이런 상황에서 당사자는 민법, 계약법에 근거해 인민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4. 당사자는 헬스장의 행위가 범죄를 구성한다고 생각할 시, 공안기관에 신청해 립안할 수 있다.

회원 림녀사는 수많은 전단지와 위쳇을 통해 선전한 내용은 가짜였다며 마케팅 선전내용은 아주 풍성했지만 단 하나의 승낙도 실현하지 않았다고 했다.

림녀사는 “례를 들어 2500원의 리윤반납카드로 한달에 10차례 운동하러 가면 매 달 200원의 리윤을 돌려준다고 했다. 초반에 일부 회원들은 카드만 체크하고 돌아갔지만 후에 헬스장 업주는 반드시 헬스장에서 1시간이상 운동해야만 된다고 했다. 일부 회원들은 이런 요구사항은 사전에 회원들한테 알려야 되는게 아닌가고 물었지만 당시 업주는 아무런 해명도 없었고 절대 환불은 안된다며 란폭한 태도로 나왔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헬스기계들이 정도부동하게 파손되는 문제들이 나타났지만 업주는 못본 척 했다. 뿐만 아니라 58원, 88원, 199원, 1680원, 3980원 등 여러 장의 헬스우대카드를 출시하고 혜택을 준다고 하였지만 소위 말한 ‘혜택’이란 더욱 많은 회원들을 흡인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고 했다.

6월 7일 오후, 림녀사는 다른 회원들과 함께 연길시공안국을 찾아 합리적인 답복을 받길 원했다.

“목전 수백명 회원들이 싸인하고 손도장을 찍었다. 한 사람의 힘은 약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했는데 모두 힘을 합쳐 관련부문에 상황을 반영하고 정당한 리익을 챙기겠다”

그날 저녁, 림녀사는 다시 한번 기자한테 련락을 해왔다. 림녀사에 따르면 공안, 신소, 공상행정관리 등 여러 부문 책임자들이 모두 이번 일에 대해 료해했다면서 최종 건의는 회원들이 법원에 기소하길 바랐다. 공안부문에서는 공상행정관리부문에서 제공한 사업자 등록증에 따라 하루빨리 천작요가헬스회관 업주를 찾는데 진력하겠다고 했다.

림녀사는 “법원에 기소를 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기타 회원들이 법원을 찾을지 몰라도 나는 반드시 법원을 찾아 기소할 것이다. 련루된 금액이 적지 않은 것도 한가지 원인이고 다른 한가지는 헬스장 업주가 꼭 법적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권익수호 문제에서 누군가는 꼭 마지막까지 견지해야 한다. 그래야만 소비환경을 더욱 정화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림녀사는 관련부문에서 이런 기업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헬스장 업주는 영업허가증도 있었고 선전내용이 특히 사람을 유혹했다. 게다가 어마어마한 헬스장 규모와 좋은 지리적위치는 소비자들의 신임을 사기 충분했다. 만약 이러한 조건도 소비자의 신임을 얻지 못한다면 도대체 어떠한 헬스구락부를 믿어야 하는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개업해 이 헬스장은 대량의 회원들을 흡인했는데 듣는 말에 의하면 회원들이 3천에서 5천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거액의 회원비는 얼마에 달할지 아직도 미지수다.”

권익수호 문제외 림녀사는 수많은 회원들이 임대청사 책임자, 관련부문과 소통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천작요가헬스회관의 개인보관함속 개인물품이라도 하루빨리 꺼내고 싶지만 아직도 회답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번 사건의 진척에 대해 기자는 계속 추적보도 할 것이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태그: 다고  책임  헬스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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