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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부근에서 승객을 상대로 사기친 일당 덜미!

2018년07월11일 15:5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85

최근 안도현 한 남성이 연길공항에서 안도로 향하는 차를 기다리다가  택시합승을 빌미로 사기도박을 벌인 불법분자들로부터 5000여원을 사기당했다.  목전 해당 사건 용의자  2명은 나포되고 나머지 1명은 도주중에 있다. 

5월 28일 점심, 한국에서 돌아온 안도남성 장씨는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내린 후 공항 부근에서 안도로 향하는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한 남성이 장씨한테 다가와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자 장씨는 ”안도로 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성은 현재 자신의 차에 2명의 탑승객이 기다리고 있는데 함께 합승하면 승차비용도 뻐스 비용과 비슷하다.”고 하자 장씨는 합승하는데 동의하였다. 

잠시뒤 이 남성은 전화 한통을 치더니 차가 좀 늦게야 도착하니 운전기사들이 전문 휴식을 취하는 부근 주택가로 이동해 그곳에서 차가 오기를 기다릴 것을 제안하였다. 주택에 들어선 후 왕씨 등 일행은 장씨를 도박판에 끌어들였고 카드를 뒤섞으며 빼거나 몰래 순서를 바꾸는 등 수단으로 장씨에게서 한화 70만원과 1300여원에 달하는 인민페를 사기쳤다.  그제야 장씨는 자신이 사기당한 것을 발견하고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였고 공항, 고속철역, 기차역 등 지역에서 며칠간 조사한 끝에 장씨를 상대로 사기친 3명의 범죄용의자 신분을 확인했다. 이와 동시에 피해자인 장씨가 용의자의 신분을 식별해내면서 3명의 용의자를 인터넷도주범으로 지명 수배하였다. 

6월 12일, 범죄용의자 왕모와 류모는 심양철도국 심양철도처 철도경찰에 의해 각각 포두시와 오해시에서 나포되였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왕모와 류모는 택시합승을 제안한 후 차를 기다리자는 구실로 사전에 임대한 연길시 모 아빠트단지에 피해자인 장모를 유인해 카드놀이 방식으로 피해자로부터 한화 70만원(인민페 환산 약 4000여원)과 1300여원의 인민페를 사기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민경 김덕기의 소개에 의하면 해당사건은 전형적인 도박사기 사건으로 용의자인 류모와 왕모, 안모는 모두 외지인으로 이전에도 심양 등 지역에서 류사한 사기수법으로 사기를 시도했지만 연길에서만 성공했다고 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사건당일 피해자인 장모로부터 돈을 사기친 3명의 용의자는 곧바로 연길을 떠났고 기타 도시를 전전하며 계속하여 사기행각을 벌인것으로 드러났다. 목전 범죄용의자 류모와 왕모는 사기죄 혐의로 이미 형사구류되고 범죄용의자 안모는 인터넷도주범으로 지명 수배되였다. 

한편 경찰은 광범한 승객들이 외출시 기차역, 공항 등 곳에서 류사한 사건에 반드시 경계심을 높여 사기함정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출처: 연변뉴스넷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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