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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녀성, 위챗으로 “남자친구” 사귀였다가 십여만원 뜯기워!

2018년10월09일 16:4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15

위챗 “흔들기” 기능은 일부 사람들이 한가할 때 재미로 사용해 친구를 사귀는 방식이다. 하지만 왕청현에 사는 위녀사는 아무 생각없이 흔들었던 위챗으로 하여 큰 재앙을 불러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위챗 “흔들기”로 “남자친구”를 사귀다

2016년 12월, 50세 가까이 되는 위녀사는 재미로 위챗 “흔들기” 기능을 사용하다 리씨 남성을 알게 되였다.

두 사람은 첫 대화부터 말이 잘 통했다. 리모는 매일 위챗, 전화를 통해 그녀한테 안부를 물었고 자신의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리모는 왕청에 와 위녀사를 만났고 두 사람은 련인으로 발전했다.

신임을 얻은 후 사기를 시작하다

알고보니 리모의 모든 행위는 일찍부터 계획된 것이였다.

올해 52세인 리모는 소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해 직장을 찾기 어려운데다 일을 하기 싫어하고 스스로 장사를 하려고 했지만 자금이 없어 복권을 사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는 사기를 쳐서 얻는 돈이 가장 쉽고 빠르다고 생각하여 위챗 “흔들기” 기능을 통해 사기를 치려고 생각하였다.

2017년 1월 초, 위녀사와의 관계가 어느정도 무르익었다고 생각한 리모는 2017년 1월 8일, 택시차량을 구입해야 한다는 둥, 사고를 내 배상금을 물어줘야 한다는 둥, 전화료금을 충전해야 한다는 둥, 600여만원에 달하는 주택의 명의를 변경한다는 둥, 물업비용을 내지 않아 집을 팔아넘길 수 없다는 등 수많은 핑계를 대며 위녀사로부터 돈을 사기친 후 모든 돈을 복권구입과 흥청망청 탕진하는데 썼다.

의심으로부터 드디여 각성하다

이 기간 위녀사는 잠간 의심도 했었지만 두 사람이 련인사이이고 리모가 일이 잘 풀리면 일차적으로 위녀사한테 150만원을 갚는다고 했기에 위녀사는 믿어보기로 했다.

2017년 8월 28일, 위녀사가 친척으로부터 빌려온 3만원을 리모한테 빌려준 후 위녀사는 리모와 련락을 할 수 없었고 리모는 이미 위녀사를 삭제해버렸다. 이때까지 위녀사는 선후로 리모한테 도합 117300원을 빌려주었는데 그제서야 자신이 사기당한 것을 깨달았다.

“남자친구” 법망에 걸려들다

일전, 왕청현 법원에서는 공개적으로 해당 사건을 심리했다. 법원측에서는 피고인 리모가 비법점유를 목적으로 허위적으로 사실을 꾸며 타인의 재물을 탐했고 그 액수가 거대하여 이미 사기죄를 구성했다고 생각하여 <중화인민공화국형법> 제260조, 제53조, 제 67조 3번째 조항과 제 64조 규정에 따라 피고인 리모에게 사기죄에 처하고 유기형 3년 9개월을 판정하는 한편 인민페 5만원을 벌금했다. 아울러 피고인 리모더러 위법소득 117300원을 피해자한테 추납할 것을 요구했다.

법원측 조언:

사회교제 시스템을 리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귈 때에는 반드시 경각심을 높이고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아야 하며 인신, 재산손실을 피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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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2017  12  2016  150  11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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