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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환자 급증, '빙판길 주의보'

2018년12월06일 09:3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201

요즘 도로 결빙현상이 나타나면서 골절부상을 입은 환자들이 늘고 있다.

아침 9시 30분쯤, 기자가 연변제2인민병원 골과 진찰실을 찾았을때 이곳은 병 보이러 온 환자들로 북적였다. 이중에는 미끄러 넘어져 부상을 입은 환자들도 있었다.

진찰을 기다리고 있는 리녀사는  <저녁에 외출했다가 길이 미끄러워 넘어졌는데 손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연변제2인민병원 사업일군에 따르면 요즘 진찰받으러 온 환자들중에 도로 결빙현상 때문에 넘어져 손목, 무릎 등 신체부위 골절부상을 입은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은 중로년 환자입니다. 이 가운데 수술이 필요하거나 고정이 필요한 환자가 반수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제2인민병원 골과 주치의사 천성일은 <진눈까비 날씨 때문에 도로가 미끄러운데 될수록이면 외출을 삼가는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경우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옷을 많이 껴입어야 합니다. 넘어져 부상을 입은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아프면 나무판으로 림시로 고정하고 제때에 병원에가서 진찰받아야 합니다.>라고 건의했다.

4일, 점심까지 이 병원에서는 이미 골절환자 70여명을 진찰했는데 입원한 환자는 20명을 웃돌았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기자: 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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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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