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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332호 무주택 가정, 임대료 없이 새 집에 입주!

2018년12월24일 14:5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22

올해 53세인 전승화씨는 일전 쾌적하고 해빛이 잘 드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오래동안 바라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저렴한 임대료에 간단한 생활필수품만 지니고 바로 입주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의 간편한 입주 모식에 전승화씨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집이 없어 정처없이 사처로 떠돌며 친척집에 얹혀살던 신세에서 드디여 벗어날 수 있게 되였어요!”

전승화씨는 저소득 군체로 매 달 1380원의 퇴직금밖에 나오지 않아 주택을 구입할 만한 상황이 되지 못해 그동안 오빠나 기타 친척집을 빌려 사용하군 했다. 2017년 그는 무주택, 저소득 군체는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호적소재지 사회구역과 가두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후 가두와 사회구역에서는 수차례 전승화씨를 찾아 깊이있는 조사를 했고 민정국, 부동산관리국, 주택제도개혁지도소조판공실 (房改办) 등 부문의 층층의 심사 결과 전승화가 제출한 신청서가 통과되였다.

전에 공공뻐스 운전수 직에 종사하다 심각한 허리디스크와 대퇴골두 질환을 앓으면서 다리를 움직이기 불편한 전승화씨는 사회구역과 주택제도개혁지도소조판공실에 낮은 층에 입주하길 희망했다. 이에 연길시주택제도개혁지도소조판공실에서는 전승화씨한테 연하아파트단지 2기 모 단원 1층에 입주하도록 했다.

올 9월, 집 열쇠를 손에 쥔 그는 “공공임대주택에 들어서니 가스레인지, 주방 환풍기, 화장실과 욕실설비, 바닥과 전등이 모두 설치되여 있었다. 간단한 생활필수품만 챙겨서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집이 생기자 이제부터는 병을 치료하는 데 전념하자는 것이 전승화씨의 다음 목표로 되였다.

2018년 연길시공공임대주택 이월(结转) 대상에는 4개 아파트단지의 도합 566채 주택이 포함되는데 그중 개발구 공공임대주택 280채, 흠조(鑫兆) 아파트단지에 12채, 연하 아파트단지 2기에 40채, 혜윤(惠润) 아파트단지에 234채가 있다. 목전 전부 완공되여 장식을 마무리했는데 혜윤 아파트단지 (인재아파트)가 전문인재 사용 때문에 분배가 마무리되지 못한 채 기타 아파트단지의 332채 주택은 전부 분배를 마쳤다.

연길시 낡은 주택 개조관리국 주택보장과 과장 양문광은 “목전 332채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런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있다. 향후 공공임대주택 차별화 임대료 표준관리를 실시하게 되는데 도시 최저생활보장주택빈곤가정과 저소득주택빈곤가정에 대해서는 ‘0임대료’ 제도를 실시하고 중등이하 수입 주택빈곤가정 및 기타 주택빈곤가정에 대해서는 가격감독부문에서 정한 임대료 표준에 따라 임대료를 받게 된다”고 소개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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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234  2018  1380  332  房改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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