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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마친 연길의 새지하상가, 이달 11일 개업!

2019년01월10일 15:1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771

연변인민방공상점 (연변새지하상가)이 1년여 시간동안 개조승격을 마치고 1월 11일 개업을 재개하여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설 전망이다.

기자가 대청에 들어서니 새롭게 장식을 마친 지하상가의 쾌적한 환경이 한눈에 안겨온다. 비교적 좁은 느낌을 주었던 예전에 비해 현재는 널찍하고 밝은 느낌으로 탈바꿈했다. 현장에는 시공일군들이 한창 마지막 장식과 설비 테스트에 땀동이를 쏟고 있었다.

연변인민방공상점은 인민방공판공실에서 20세기 90년대 건축한 전쟁시기 방공기능 및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겸비한 공정이다. 20여년간의 사용을 통해 상가는 외관이 낡고 내부 시설이 로화되여 심각한 안전우환이 존재했다. 아울러 날로 새롭게 변화되는 상업모식과 주변 상업구조에 비해 경영방식이 단일하고 환경이 차하며 경영면적이 좁은 등 문제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2017년말, 주 인민방공판공실에서는 자금 1천만원을 마련해 소방규범 및 시장요구에 맞게 상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개조승격을 실시했다.

개조를 마친 인민방공상점은 현재 실내면적이 3500평방메터에 달하고 3개 기능구역으로 나뉘는데 앞쪽 대청은 여러가지 간식과 음식을 판매하고 동쪽 대청은 류행패션, 서쪽 대청은 운동, 레저용 신발과 모자를 판매하게 된다.

안전기능, 경영환경과 시장품위에 대한 전면 승격을 마친 지하상가는 연길시 현역경제, 민생봉사 및 우리 주 전역관광 발전을 추진하는 데 일조하게 될 뿐만 아니라 전시대비효익, 경제효익과 사회효익을 한층 발휘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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