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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뽑는 것을 깜빡했다가 도둑에게 집 털려

2019년01월10일 16:1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78

사진출처: 인터넷

일전, 연길남성 류모는 부주의로 출입문 열쇠를 뽑지 않고 그대로 놔뒀다가 집에 도둑이 들어 만여원의 재물을 도난당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연길시 모 아빠트에 사는 류모가 집에 돌아와보니 집안이 란장판이 되여 있었고 거실에 있던 노트북, 충전기, 핸드폰, 옷가지, 잔돈 등 물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는데  도난당한 물품의 총 가치는 만여원에 달했다. 류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공안파출소 민경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수사를 펼쳤다. 하지만 이 아빠트구역에는 인원이 밀집해 있어 한순간에 용의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튿날(12월 30일), 민경들은 계속해 조사를 전개하던 중 연길시 공원구역내 모 려관에 황씨성의 수상한 자가 입주했다는 단서를 장악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상세한 조사를 펼쳤다.

조사가운데서 민경은 황모의 소지품에서 출처가 분명치 않은 열쇠 4개를 발견했다. 연후 민경들은 황모를 공안부문으로 데리고 가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펼쳤는데 그 과정에 범죄용의자 황모는 피해자가 부주의로 출입문에 꽂아놓은 열쇠를 리용해 실내에 침입하여 절도행각을 벌인 후 장물을 팔아버린 범죄사실과 본인이 저지른 기타 실내침입 절도사건3건에 대해서도 낱낱이 교대했다.

목전, 경찰은 이 사건중 도난당한 부분적 장물을 징수했으며 범죄용의자 황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 부소장 가보봉은 "피해자가 거주한 아빠트에는 외래 거주인이 비교적 많이 드나든다. 황모도 이 아빠트에 거주한 적이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이 곳에서 자주 절도행각을 벌였다. 당일 황모는 피해자가 출입문 열쇠를 뽑지 않은 틈을 타 실내에 침입하여 절도행각을 벌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광범한 주민들이 집문을 나설 때 꼭 문을 잘 잠궜는지,열쇠를 꽂아두지는 않았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편리를 위해 열쇠를 함부로 문틀에 올려놓는다 든지 하는 행위를 삼가함으로써 불필요한 재산 손실을 피면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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