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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장난전화는 이제 그만!"...17만여건중 10만여건이 무효신고!

2019년01월10일 17:1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568



1월 10일은 우리 주 110신고봉사플랫폼이 개통된지 22주년 되는 날이다. 지난 2018년, 연길시공안국에서는 <평안연길> 건설, 주민들의 안전감과 만족률을 높이는것을 책임과 표준으로 간주해 공안정보화건설을 강화하고 110지휘사업을 일층 혁신했다.

<지휘를 선두로 하고 정보를 주도로 하는> 현대경찰실무지휘체계를 만들고 신고접수, 지휘, 처리 등 고리를 일층 규범화해 신고접수처리시간과 경찰자원 소모를 줄였다.



110지휘중심과 철도, 민항, 위생, 민정, 무장경찰 등 부문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협동작전을 펼쳤는데 사회치안예방통제체계 건설이 일층 능률적이면서도 지능화,전문화됐다.

순라예방통제모식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는데 이왕에 단일경종이 순라예방통제를 책임지던데로부터 여러 경종이 일체화된 격자화 순라예방통제모식으로 전변시켰다.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  배치과 과장 설정강은 <사회치안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낮에는 28개 순라점을, 저녁에는 45개 순라점을 설치해 시구역 사각지대를 없앴다. 또 경찰마다 디지털 소형무전기를 갖춰줬다. 이를 통해 경찰 위치를 추적하고 빠른 시간내에 린근 인력을 사건사고현장에 출동시켰다>고 소개했다.



2018년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에서는 도합 17만여건 신고를 접수하고 6만 9천여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치안사건은 2700여건이고 분쟁사건은 1500여건이며 각종 구조차수는 3000여차에 달했다.

하지만 사회질서를 수호하고 주민 생명재산안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110전화가 악용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접수한 신고 17만여건 가운데 무효신고가 10만여건으로 자원랑비가 컸다.

     설정강과장 <110은 특수한 공공자원이다. 악의적으로 110신고전화를 걸 경우에는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제때에 전화련결이 되지 않기에 큰 영향을 초래할수 있다. 110신고전화를 옳바르게 리용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라지오조선어종합채널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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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2018  10  17  150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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