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40원 강탈한 강도…사형에 처할 수도?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40원 강탈한 강도…사형에 처할 수도?

2019년01월11일 14:5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93

최근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와 건공파출소에서는 6시간 만에 한차례 강도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왕모모를 나포하였다. 

2018년 12월 27일 오후, 건공파출소에서는 배모로부터 당일 아침 아빠트 복도에서 자신을 뒤따라 오던 남성이 돈 40원을 빼앗아 갔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이에 건공파출소에서는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사건 용의자가 짙은 색 솜털옷에 회색 실모자를 쓰고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한 중년 남성이라는 단서를 장악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경찰이 조사한 결과 용의자는 하남의 아침시장으로부터 피해자의 뒤를 따라 사건발생 아빠트단지에 도착한 후 돈을 빼앗고 이후 택시에 탑승해 하남가 역전거리 린근 려관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찰은 이 단서에 근거하여 당일 밤 10시경 려관내에서 왕모모를 나포하고 사건 당시 왕모모가 착용했던 옷, 모자, 마스크를 현장에서 압수했다. 

조사결과 범죄용의자 왕모모는 로인을 2천메터나 미행해 강탈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조사에서 왕모는 범행전 이틀동안이나 제대로 된 식사를 한 적이 없었다면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이같은 범행을 벌였다고 하면서 당일 하남시장 부근에서 한 로인이 물건을 구매한 후 돈을 호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고는 돈을 강탈할 목적으로 로인을 미행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교대하였다.  

경찰의 말에 의하면 올해 45살난 왕모모는 평소 술을 즐기는데다 일하기도 싫어해 경재래원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당일 왕모모는 강탈한 돈으로 빵, 라면 외에 술까지 사들이면서 경찰에 붙잡힐 당시 수중에 단돈 5원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목전 범죄용의자 왕모모는 법에 의해 이미 형사구류되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사건담당 민경 양문기는 사람들이 인파가 몰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주변을 잘 살펴볼 것을 당부하였다.  

변호사의 말:

장전의(张传义) 변호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용의자가 비록 돈을 40원 강탈했지만 전반 범행과정을 놓고 볼 때 응당 강탈죄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강탈죄에 대한 형을 보면 만약 범죄를 구성하면 3년이상 10년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동시에 벌금처벌을 안기며 경위가 엄중할 경우에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까지 처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연변뉴스넷

편역: 수진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10  40  12  27  2018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특산품쇼핑몰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