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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꽃봉오리] 소년보특별취재팀 운남으로

2019년04월15일 16:12
출처: 중국조선족소년보   조회수:202


중국조선족소년보 '56개 민족, 56개 꽃봉오리' 취재팀은 오늘 연길에서 출발하여 운남성으로 향했습니다. 리수옥 사장을 팀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취재팀은 운남성의 곤명, 보이 등 지에서 라후족, 와족, 따이족, 부랑족, 지노족, 하니족, 수이족, 이족 등 민족의 학교와 아이들을 취재하게 됩니다. 

지난해 4월에 시작한 대형기획시리즈 '56개 민족, 56개 꽃봉오리'는 길림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의 곳곳에 취재의 발길을 돌렸습니다. 내몽골의 일망무제한 초원에로, 흑룡강의 최북단 국경선에로, 안휘성의 첫 희망소학교부터 광서쫭족자치구에로 여러갈래 취재팀이 조국의 방방곳곳에서 민족꽃봉오리들을 사진에 담고 글로 노래하였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헌례작품으로 지난해 가동하여 래년에 마무리 지을 예정인 대형기획시리즈는 지난해 이미 내몽골, 광서, 흑룡강성, 료녕성, 안휘성을 돌면서 한족을 시작으로 만족, 몽골족, 오로첸족, 다우르족, 허저족, 무로족, 모난족, 요족, 징족 등 10개 민족의 취재를 마쳤습니다. 

올해도 여러갈래의 취재팀이 륙속 출발하여 운남성, 사천성, 서장 등 지역에서 여러 민족 교육 일선의 교원과 친구들의 생활을 취재하여 민족의 대융합, 대발전의 길에서 빛과 열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의 첫 취재길에 오른 기자들은 지난주 연길시의 조선족소학교 친구들이 쓴 편지도 지니고 출발하였습니다. 

"너는 무슨 민족이니? 나이는? 남학생이야? 녀학생이야? 나는 조선족이야, 예쁘게 생긴 녀학생이란다. 우리 여기 장백산이 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단다. 나랑 친구가 되여줄래?"

아이들의 기대에 찬 편지가 과연 어떤 친구들에게 전달될지? 또 하나의 민족대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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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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